사람이
어른이 된다는 건
현실에서 져서
꿈을 하나씩
버려가는 것.

그리고 최후에는
모든 꿈을 잃는 것인가.

아니다!
오랜 꿈을 버리고
사람은
새로운 꿈을
주워 올린다.

그러기 위해
진실을 바라보는
많은 말들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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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찾는 사람은 아마추어이고, 우리는 그냥 일어나서 일을 하러 간다.

- 옮긴이의 말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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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존, 무력감, 고립, 두려움…… 그게 다 아주 무섭고 창피해요. 통증이 있으면 자신을 겁내게 돼요. 그 완전한 이질감이 정말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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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켄 로치 영화가 나온다.
마음이 아팠던 두 편의 영화,
<나, 다니엘 브레이크>와 <미안해요, 리키>이다.

SBS다큐멘터리 <별점인생>을 보면서,
플랫폼 사업자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몫이 돌아가지 않는 것은 구태의연했다.

‘개인 사업자’는 멋지지만 무시무시한 단어다. ‘싫은 소리 듣지 않고 내가 할 일만 하면 된다’는 기쁨은 잠시뿐이다. 개인이 하는 사업이니,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업자 본인의 책임이다. 시간은 그야말로 돈이요, 목숨이다.

- <스스로 착취하라 말하는 시대에 산다는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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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을 의심해보게 하는 것, 낯선 눈으로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 문학이 지닌 힘이라고 믿습니다.

- <우릴 소름끼치게 하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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