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무엇을 위한 노동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나 일하고 있단다!’를 알리기 위한 노동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견해에 동의했지만,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는 노동의 본질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이 궁금합니다.
표지를 다시 봐야겠어요~. 내용과 느낌에 차이가 있습니다.표지에 나오는 코무기와 극중 코무기의 느낌이 다릅니다.
7권에서 모든 비밀이 밝혀지며,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일본 스토리는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사람의 복잡한 내면을 더 잘 끌어올리는 걸까요? 읽은지 오래되어 내용이 가물가물한 부분이 있어, 다시 읽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이 현실에 바탕을 두었다면, 코무기를 응원합니다.
우리도 죄를 저지른 사람은 꼭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무고한 사람이 유죄를 받아버리면•••, 영영 돌이킬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결과적으로 진범도 놓치게 되잖아요•••?피해자도 의심받은 사람도 울게 되죠.
형사 재판은 진범을 찾아 처벌하는 것과무고한 사람을 처벌하지 않는 것이서로 싸우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