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보가트>도 슬픈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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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대소설은 우리나라 1920년대, 1930년대 소설을 읽는 듯 마음이 아프기 때문일까요, 왠지 잘 안 읽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야 알게된 다이 시지에 작가의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얇은 책으로 된 «세 중국인의 삶»입니다. 하룻밤이면 다 읽을 수 있으려니 생각했지만, 첫 번째 단편 <호찌민>을 읽고는 책을 덮었습니다. 다른 두 편을 하루에 읽기에는 너무 무거울 것 같았습니다. 2011년에 발표했고 비극적인 사회상을 다루고 있다는 설명을 나중에야 봤습니다.

다이 시지에 작가는 국비장학생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영화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감독한 영화가 프랑스 칸느 영화제에서도 상영이 되고 미국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소설을 읽는데 등장인물의 움직임과 소리가 그려집니다.

다른 두 편은 조금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 소설이 주는 충격을 흡수하고 다시 내보낼 여력이 있을때 펼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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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종교를 넘어서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시간이 길지만,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https://youtu.be/8_emcwANY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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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그만두기»라는 제목을 보고 종교와 무관한 내용일거라 짐작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톨릭 신자들에게 더 와닿는 내용이 많습니다. 개신교 신자도 그렇겠지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아프고 불편하고 본연의 모습 대신 시들어가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물과 영양과 햇빛을 쬐게 해주시고 싶은 신부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을 향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글 속에 있는 짧은 비유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무너지게 합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하도록 합니다.

* 신부님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종교를 넘어서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길지만,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https://youtu.be/8_emcwANY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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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관용의 덕을 갖추어야 합니다. 관용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것 이상을 베푸는 것입니다. 베푸는 것에서 기쁨을 맛보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집착이 줄어듦을 느낍니다. 내 손에 쥐고 있는 기쁨보다 다른 사람들이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더 큰 기쁨을 느낄 때, 마음 안에 관용의 덕이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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