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에 처한 아이들은 가끔 놀라운 지혜를 스스로 터득하는 경우가 있다. 찰리가 그런 경우였다. 찰리는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꾸어 나갔다. 되도록 기운이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원하는 걸 거의 다 먹을 수 있는 우리는 자신이 깨닫고 있는 것보다 훨씬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찰리네 가족은 그렇지 못했다. 찰리는 어쩔 줄을 모르게 심한 허기를 느꼈다.
‘오리지널스’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작가의 이전 저작으로, 경영이라는 세상에서 내가 가진 의문점과 유사한 내용에 대한 책이다. ‘Giver’, ‘Matcher’, ‘Taker’ 이 중 가장 성공한 유형이 ‘Giver’ 라는 점이 놀라웠다. 늘 관심을 갖게 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