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온 사람들 - 전쟁의 바다를 건너온 아이들의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홍지흔 지음 / 책상통신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지영 작가의 <높고 푸른 사다리> 덕분에 알게된
메러디스호의 기적과 마리너스 선장.

이 책에서 알게된, 그 배에 탔던 사람들의 이야기.
우크라이나 전쟁과 겹치면서,
지금의 내게 ‘그렇게 피난을 가야한다면…’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게 되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어내야 했던 상황이 묵직하다.

http://bookple.aladin.co.kr/~r/product/898431747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과 이별하는 책.

드디어 긴 여행을 마침.
(2015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ㅎㅎ
책소개 영상에
맛있게 먹은 사탕 포장이 나오다니
ㅎㅎㅎ
반갑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시습이 맞닥뜨린, 어둡고 어두울 정도로 어두운 밤은 아니었지만 중학교 2학년 시절 나도 어둡고 어두운 어둠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어둠을 보지 못했더라면 나는 아주 하찮은 조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어둠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으면 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제 몸으로 어둠을 지나오지 않으면 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어둡고 어두울 정도로 가장 깊은 어둠을 겪지 않으면 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그건 중학교 2학년생에게는 너무 가혹한 수업이었지만, 또 내 평생 잊히지 않는 수업이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누군가의 빛을 알아볼 수 있을까?

살아오면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 하지만 내가 배운 가장 소중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일 수 있는 지 알게 된 일이다. 내 안에는 많은 빛이 숨어 있다는 것, 어디까지나 지금의 나란 그 빛의 극히 일부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