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독특합니다. 선이 예쁘고 경쾌한 그림입니다.

일상생활이 배경인듯 보이지만 상상한 내용이 많아 동화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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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면 뭔가 좋은 일이 있나요?

- <내가 아는 그 아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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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고 만화를 좋아한다면, 이 만화들을 알겠지요? 틀림없이 재밌게 읽을 것 같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나나», «BECK», «블루 자이언트»,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노다메 칸티빌레», «피아노의 숲».

아직 보지 않았지만 «푸른 오케스트라»도 보려고 합니다.

아, 남무성 작가의 만화를 깜빡했군요. «재즈잇업», «팝잇업». «재즈잇업» 개정판은 남무성 작가가 운영했던 LP바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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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도 마찬가지야.
예상외로 뭐든지 일어나지.

뭐든지 일어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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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10
이시즈카 신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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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억이 났어요.

오래 전에 만화를 챙겨보다가 새로 나온 시리즈는 보지 않고 있었는데... 10권을 보니 영화와 다른 결말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영화는 힘찬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결말이 왜 그렇게 새롭게 느껴졌었는 지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영화의 전개라면 다이가 유럽으로 가는 계기와 시점은 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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