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출간 당시 꽤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200만엔이 넘는 돈을 내고 일등석을 타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제목입니다.

서비스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수의 일등석 승객을 접해봤다는 것은 분명히 구별되는 점일 겁니다. 책에 그런 관찰의 포인트들이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마도 강연이나 따로 미팅을 하게되면 더 많은 얘기들을 풀어냘 것 같습니다.

뒷부분에는 저자의 제안도 들어있습니다.

빌려서 읽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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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 채널 ‘하와이대저택’에서 «청소력»과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주말은 이런저런 책들을 읽으며 놀 수 있는 시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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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은 유튜브 채널 ‘감성대디’에서 추천한 책입니다.

다른 경험을 가졌지만 진지하고 관통하는 해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몇 년 전 친구가 알려주어 몇 번 봤었는데, 최근에 이 채널이 생각나서 다시 보게됐고, ‘과연’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움이 됐습니다.

감성대디가 쓴 책도 있군요.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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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기
2. 버리기
3. 닦기
4. 정리정돈
-> 환대의 공간으로 만들기


우연히 유튜브 채널 ‘하와이대저택’에서
이 작가의 «청소력»과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일본 특유의 책제목인 “~력”이 붙었지만, 청소는 늘 떠나지 않는 관심사입니다.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된 상태, 공간이 지내기에 좋습니다. 거기에 환대의 공간까지 갈 수 있다는 해석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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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알고 있던 워런 버핏의 인생의 동반자이자 절친인 찰리 멍거의 책입니다. 그동안 이 연감은 미국에서만 발행됐었는데, 한글로 번역된 첫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지적인 통찰력으로 투자의 귀재였다고 하는데, 유머도 남달랐다고 합니다.

챙겨놓은지는 꽤 지났지만 일단 책장을 넘기려고 합니다.

<찰리 멍거의 11장>과 추천한 책들을 먼저 읽고, 그 후에 찰리 멍거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글을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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