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안 읽은 만화도 만난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글이라서 일까, 내가 읽은 만화에 대한 글에 공감하게 된다.
상사가 해야 할가장 중요한 일은물이 되는 것. 부하 직원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색. 그 사람의 능력을 끄집어내기 위해.
작가에 대해 들은 지 오래지만최근 들어 처음으로 읽은 작가의 책. 판화적 색채가 짙었다. 선이 굵어서 일까. 다른 책도 도전해봐야겠다.
김영민 교수님 추천으로 읽음.
김영민 교수님 추천으로 알게된 책.* 혼자를 기르는 법이라는 내용에, 다양한 동물을 키우는 법에 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