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기쁘지 않은데. 나는 그저 신의 수첩을 슬쩍 들여다보고 그걸 베꼈을 뿐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사소한 것들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누구도 할 수 있다. 박사는 늘 마음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린다.
"물질이나 자연현상, 또는 감정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영원한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수학은 그 모습을 해명하고, 표현할 수 있어. 아무것도 그걸 방해할 수는 없지."
‘바’와 ‘바텐더’에 대해좋은 이미지를 심어 준 책입니다.^^일본 만화 특유의 분위기가 있지만, 시리즈를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술에 대해, 칵테일과 위스키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 그렇다고 잘 기억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러한 오류들이인류가 살아남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그래서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두 번 놀랐습니다.이런 오류들의 유형을 찾고, 현실에서 찾기 쉽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인류의 진화에서 생겨났다는 원인을 알려주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