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용을 지불하고 임대 창고 등 수납 공간을 빌리는 사람, 전문가에게 돈을 내고 수납 기술을 배우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집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수납 관련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리정돈 지도사, 수납 컨설턴트 등 수납법을 가르치는 직업이 생겨났고 정리 방법을 가르치는 강좌도 성황입니다. 현대인은 돈을 들여 쓸데없는 물건을 사서 쌓아놓고 처치가 곤란하다며 책과 강좌, 서비스에 또 돈을 들이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주제의 책들을 주기적으로 읽게 됩니다.

뭔가 한번에 되지는 않지만, 이전 책의 내용을 잊을 때쯤 다른 책을 보는 식입니다.

온라인 쇼핑 초기부터 다양한 품목들을 꾸준하게 사왔습니다만, 최근 사오년 간은 조금 자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뭔가 살 때는 충분히 살펴보고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둡니다. 바로 결제를 하지 않는 것 만으로 불필요한 걸 사지 않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지금 있는 같은 종류의 물건이 얼마나 있는지, 있는 물건을 다 쓸 때까지 얼머나 걸릴지, 또 지금의 할인 조건이 다른 기회보다 좋은지, 이번 달과 다음 달에 쓴/쓸 돈이 얼마일지 등을 오분만 생각해보거나 혹은 잠시 후가 되면 머릿 속에서 저절로 정리가 됩니다. 그렇더라도 새로운 제품 등에는 아무래도 호기심이 몰리긴 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특정 품목을 안 사겠다(고 했지만, 덜 사기만 해도 성공이라는 생각에서 강하게 내걸었습니다) 하고 나니, 아예 안 산 건 아니지만 이전 대비 가짓수나 금액이 비교할 후 없이 줄었고 삶이 윤택해진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살고 싶진 않지만, 불필요한 데 돈을 쓰고 싶진 않습니다. 이제야 마케팅의 유혹을 견딜 수 있는 ‘마케팅 불혹’의 단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아직 앞부분을 읽고 있는데, 오랜만에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 그래도 새로운 과자나 먹거리, 문구류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긴 합니다. 새로운 과자나 먹거리는 삶의 재미를 주기 때문에 계속 가져갈 생각이고, 문구류는 이제 얼리 어답터가 되는 것만 포기해도 꽤 쓰는 생활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연필과 노트를 죽기 전에 얼마나 쓸 수 있을지, 가끔 궁금해집니다. 그 덕분에 연필의 사는 빈도와 양이 대폭 줄었습니다.

* 역시, 무슨 일이든 잠시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혹은 무엇이 나를 몰아붙인다면,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내 인생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용이 조금 더 많아도 좋았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 보는 걸 좋아한다면
이 만화를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내용일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고민을 하면서 작가로 성장해가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작가의 의도와 평도 있어 그림을 볼 때 어떤 맥락에서 보면 좋겠다는 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는
재능이란 ‘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
매력적인 작품을 만드는 건 당연합니다.

거기에 더해 ‘체력’이 있는 사람만이
거장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실패하고,
많이 작품을 만드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