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공감 공감!

경우1: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 일을 못하니까 회사도 어려운 일을 시키지 않는다. -> 빛은 안 나지만 특별히 눈 밖에 나는 일도 없어 오래 자리를 지킨다.


경우2: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 일을 잘하니 회사는 새로운 것을 계속 시킨다. -> 새로운 것은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 실패하면 좌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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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찌, 동경대 가다!>에도 그런 말이 나온다.
"개성을 살리면서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사회란 그런 시스템이 아니니까. … 사회는 룰이 있고, 그 안에서 살 수밖에 없다. 그건 똑똑한 놈들이 지 멋대로 만들고 있다. 똑똑한 놈들은 속지 않고, 이익을 보며 승리한다. 바보는 속으면서 손해보고 진다. 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룰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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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클레이, 키라 마야 필립스가 쓴 <<또라이들의 시대>>에는 "조직 내에서 비주류로 성공하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사내정치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기준 제도와 관습, 직종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사람"이 회사에 남으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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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숨막힘을
이해하지 못하듯
나도 네 외로움을
이해 못 해.

그건
너와 내가
별개의 인간이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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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의 고독은
제각기 형태가 달라서
나만 혼자고,
나만 사랑받지 못하고,
나만 진짜 사랑을 모르고,
나만 그렇다고
우린 모두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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