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습니다.
<히스토리에>는 새로 알게 되었지만,
<하이큐>의 경우 5권까지 읽었다고 하는데
왜 포함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서문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만화를 다시 읽었다고 되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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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영우의 에피소드와 맥락이 닿는 것 같습니다.
5개국어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와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헬렌 켈러의 견해보다는 어린 시절 설리번 선생님과의 일화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01521000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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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식점에서 종종 물어봅니다. 대부분은 잘 팔리는 메뉴를 추천합니다. 저는 가게에서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추천받고 싶은데요.

그런데, 제가 호구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충격입니다^^.
제 호도 “0구”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

어디 음식점에 가면 나는 종업원에게 묻곤 한다. “뭘 먹으면 좋은지 추천 좀 해주세요.” 그러면 동행이 이런 호구를 봤나, 하면서 타박을 한다. “식당 입장에서야, 안 팔려서 재고가 가장 많이 쌓인 음식을 추천하겠지. 다시는 추천해달라고 하지 마.” 정말 그런가. 식당에서는 재고가 쌓인 음식을 추천하는가. 정말 그렇다면 나는 호구일 것이다.

- 아래 칼럼에서 발췌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2/08/20/OXXRAJLFENHQ3DE3IRTV5A3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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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으로 인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산책하는 마음으로요.

저는 자발적으로 자전거 타기와 장보기를 연결합니다.
그렇다고 장보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는 건 아닙니다. ^^

아래 컬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재산은 필요하지만, 재산축적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에피쿠로스는 말했다. “자유로운 삶은 많은 재산을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군중이나 실력자들 밑에서 노예 노릇을 하지 않고서는, 재산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돈이 많으면 잘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잘사는 것은 다르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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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그 길에서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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