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빛을 발할 날이 올지도. 밤하늘에 빛나는무수한 별들 중희미하고의지할 데 없는 별의 조각일지라도그건 나의 빛이니까.
이 세상에 적어도 양팔을 한껏 벌린 폭만큼은안전한 장소를만들어줄 수 있을 거라생각했는데. 그 장소는 점점 좁혀지고만 있다.
각각의 계절을 나려면 각각의 힘이 들지요, 사모님. - <하늘 높이 아름답게> 중에서
어쩜 이것이 우리가 힘을 키우거나, 다른 사람과 맞서지 않고 피하거나, 시스템으로 바로 잡거나 혹은 용서해야하는 이유일까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니체, <선악의 저편> 중에서
<운동화 신은 뇌>, <본 투 런>,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이 세 권은 읽는 이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호소력 짙은 책입니다. 나는 이 세 권을 만난 이후 매주 공원을 걷고, 좋아하는 책을 읽기 전에 일부러 간단한 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