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설계자들>과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유난한 도전>에는 토스가 어떻게 사업을 성장시켜왔는지에 대해 기술했다면,
<일터의 설계자들>과 <이게 무슨 일이야>에는 지금 다니는 직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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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아버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선한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자신의 몫이다."

"진정한 용기는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며 회피하지 않는 것이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발끈하며 반응하지 말고, 사태 판단을 지혜롭게 한 뒤 대응하는 게 현명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처초연하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둬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은 꼭 보살펴줘라."

"어떤 부정적인 경험도 자기가 어떻개 승화하느냐에 따라 치욕의 과거가 될 수도 있고, 빛나는 월계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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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을 잘 파악하시고 선을 넘지 않을 때 어른 소리를 듣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어른이 되는 건 정말 힘든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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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년 전 추천한 책을
최근에서야 읽었습니다.

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던 내용입니다.
책에서 같은 글귀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랠프 왈도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들고 떠나는 것
당신이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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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마늘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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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인기 투표를 하지 않으려면
경제학을 알아야 합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남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많이 있고,
또 기존에 생각하던 틀을
새롭게 보게 되는 내용도 있어
빨리 읽지는 못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얼마 후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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