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과 좌절도 누려야 할 몫이 있는 거겠지요?
그러고 보면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람에게 누구나 저마다 누려야 할 몫의 행복과 불행, 성공과 좌절, 자유와 책임이 있음을 깨닫고 존중할 때에야 비로소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된다는 것>, 필립 로스, <<울분>> 중에서
드라마로 치면 단막극 같은, 초단편 소설같은 구성입니다. 길에 사는 고양이가 눈물 냄새가 나는 곳으로 찾아가, 애쓰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등을 따뜻하게 토닥여줍니다.한 번에 다 읽을 필요 없이, 조금씩 읽어도 괜찮습니다.
여러 나라의 자장가가 실려있습니다. 따뜻한 그림과 번역된 글이 있고, 원문과 발음, 악보도 실려있어요. 몇 개 불러보려고 했는데쉽지는 않네요. ㅎㅎㅎ고단한 저녁, 문득 나 자신을 다독이고 싶을 때다시 펼쳐들 것 같아요!
원제는˝Une Flocon D‘amour˝입니다.
원제는˝Une letter rien que pour to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