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아쉬웠음. 실한 개정증보판이 나오면 좋겠음.
문명, 그 길을 묻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편 중
매일 한 구절씩, 365개로 되어있다. 읽은 책에서, 안 읽은 책에서 나온 글들이,잠시 쉬어가게 한다.
˝하루 하루가 새해의 새로운 날˝
˝...하지만 기쁨도 슬픔도 모두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