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어른들의 생각은좀처럼 변하지 않지만, 새로운 것에 친숙한젊은 세대가 시대를 바꿔 나갈 거니까.
나와 목적지 사이에는 수많은 훼방꾼이 있지. 마치 가시나무 투성이의 숲에서길을 잃은 거나 마찬가지. 가시나무를 헤치고 나아가려다가시나무에 할퀴고, 길을 찾아내려다길을 벗어나고, 어찌 해야 너른 곳으로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채, 필사적으로 숲에서 나가고자발버둥치는 수 밖에 없다.
‘죽음은 가난하지만,이 세상의 고통에매듭을 지어준다.‘
‘비운이라는 건견뎌내는 힘이 약하다 싶으면,더더욱 무겁게짓누른다.‘
감동, 감격, 그딴 건 사흘이면다 식어버려. 하지만 원한과 미움은 다르지. 사람을 오래도록강하게 밀어붙여움직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