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혹시’하는 생각을 했는데... «노란 책»에는 소설 «티보가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일본에서는 노란 색 표지였나봅니다. 마지막권을 구매하지 못해 출판사에 전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티보가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 친구도 떠오릅니다.

* 알라딘에서는 검색이 안 되지만
‘청계’라는 출판사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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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었어요. 덮밥으로 해먹지 않고 반찬으로 따로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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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에 일본, 대만, 필리핀까지 영향을 줄 쓰나미보다 더 큰 해일이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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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요코 작가의 «백만 번 산 고양이»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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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은 오른쪽이죠.
리카와 같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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