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들이 하나로 엮어집니다.

«거리의 사회학»,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에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서영남 대표의 책에도 생생한 노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떻게 노숙을 하게 됐고, 알콜 중독이 되고, 다시 빠져나오는 사람들,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되지 않아서 여러 번 노력하는 사람들, 재소자들과 출소 이후 변화하는 모습이 참 놀랍습니다.

사회학이나 인류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에 살고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에서 연구를 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이 허락을 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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