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식구들도 정수 씨처럼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어쩔 줄 모르던 이들이었습니다. 삶에 지쳐 희망마저 버렸던 외톨이였습니다. 그런데 나보다 귀한 남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놀랍도록 변합니다. 사랑을 체험하면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나보다 귀한 남이 있다는 것을, 돈보다 귀한 것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