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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 -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대접하는 서영남 전직 수사 이야기
서영남 지음 / 휴(休)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KBS 인간극장에 나왔던 시리즈 세 편을 봤습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인간극장에 나오는 누구시구나...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시리즈에 나온 분들 둥 두 전째 시리즈에 나온 분도 있어서 왠지 아는 분인듯 반가웠습니다. 2010년에 촬영했으니,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사님(전 수사님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왠지 수사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과의 큰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누군가가 마음을 전하면 아주 감사히 받으시고, 바로 나누시거나 쓸 곳을 향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먾은 분들의 마음이 끊이지 않고 도착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님을 닮아서 앞으로는 오는 것 잘 받고 잘 나눌 생각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