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읽기 사작했습니다만, 중국이나 반도체 관련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참고해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기술된 내용들도 상세합니다. 전편 «반도체 삼국지»는 읽지 않아서, 얼만큼이 새로 들어가고 얼만큼이 업그레이드가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 최근 내용이 기술되어 있으니 새로운 책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애플 인 차이나»의 내용도 있어 반가웠습니다.
대략 15년 전만 하더라도 반도체가 돈을 버는, 벌 사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2025년, 2026년처럼 반도체 자체가 증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할거라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입고 먹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왠지 중요도가 확 낮아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그때 농사짓던 분들은 이제 은퇴하실 때가 됐을 텐데, 후계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와 AI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전 세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까요? 이 경우 반도체와 AI는 무엇을 향하게 될까요? 어느 시나리오가 펼쳐지더라도 부디 사람을 향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