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만화로 나와서 읽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만화 중 가장 ‘흑화’됐거나 혹은 가장 현실적인 만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납량특집같이, 더위와 습기에 정신을 잃기 쉬울 때에 등줄기가 서늘해지도록 정신을 바짝차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과 같은 사람들을 현실에서 마주치겠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스쳐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