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가는 문»의 새 번역본이 나왔나 봅니다. 예전에 이 책을 읽고 «마루 밑의 바로우어즈»를 찾아서 읽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희미한 기억입니다. * 스가 아쓰코 작가의 책을 번역한 송태욱 번역가가 처음 나와 읽었던 책을 번역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