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여행간다면 진보초에 있는 ‘BOOK HOTEL 진보초’에 묵어보고 싶어요. 쇼가쿠칸이 소유하고 도트라는 곳에서 운영한다고 하는데, 호텔 안에 책이 많다고 해요. ‘장소의 미디어화’ 전략이라고 합니다.*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