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스강의 싱가포르‘, ‘일종의 스테로이드를 맞은 싱가포르‘ 라는 용어가 2016년 브렉시트 추진이 논의될 무렵부터 나온 용어인지 몰랐습니다.

홍콩 반환과 민주 시위를 거치며 홍콩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가볼 수 없는 곳, 좋아하던 홍콩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감상을 제거하고 본다면, 영국-홍콩-싱가포르-브렉시트는 꽤 잘 연결됩니다.

그렇다면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과 노동당 총리의 당선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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