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는
“숲의 피아노”가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원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피아니스트 조성진씨의
쇼팽 콩쿨 앨범을 들으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