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고 있습니다.

<H마트에서 울다>보다
더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파친코>에 가깝습니다.

담담한 글,
자신에 대해 절제된 글이
오히려 어머님과 작가의
시간과 감정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몫을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