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이해가 잘 안되는 구간은
여러 번 읽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글은(메시지는)
제게 명쾌하고 따뜻합니다.

<전설의 고향>이나
히치콕 감독의 영화 만큼
으시시하진 않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