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레베카 마시카 카추바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카추바가 돌보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시카는 영웅이었다. (…) 그 어떤 야만도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향한 인류의 열망을 이길 수 없음을 그는 내게, 이 세계에 보여주었다." - <콩고의 마마 레베카 마시카 카추바: 전쟁 속에서 끌어안은 인간의 존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