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힘, 음악의 힘, 영화의 힘!
사라 맥널리는 <뉴욕타임스>나 <워싱턴 포스트>의 북리뷰에 비판적이다. "미디어들도 브로커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뉴욕타임스 북리뷰>도 따분해요. 직업상 그걸 읽어야 하기에 읽고는 있지만 장황해요. 신뢰할 수 없어요."- 뉴욕시민의 아고라, 뉴욕의 맥널리 잭슨 중
서점의 담론공간이 되는 카페가 서점보다 수익률이 높다.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난 사람들의 심성을 믿습니다. 뷰티플 마인드!"(...) "책 비즈니스가 아니라 책의 힘입니다. 내가 읽는 책, 내가 읽은 문학과 인문학의 힘!"- 뉴욕시민의 아고라, 뉴욕의 맥널리 잭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