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는(?), 슈퍼리치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겹치는 건 ‘파버카스텔’ 뿐인 듯 하다. 하지만 제품은 다르다. 세상에 있는 신기한 상품/서비스를 둘러보는 마음으로 읽었다. 이종국 셰프의 식사와 바카라의 크리스탈,북카페 ‘아난티 저니’는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