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똘은 바보다..오늘 한 줄 썼다
키들키들 웃다가아주 행복한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끝날꺼라. 생각하며...마음 푹 놓고 있었는데..뭐지? 마지막 이...이...일본사람다운...배신이다..이 책!!
천재적이다..일본작가 책 그만 읽어야지..아 너무 졸리다
소름끼친다..재미있다.이런책이 좋은 나도 정상은 아닌갑다.
등장인물 모두가 사악하다...영화보다 ..재밌다고 해야하나? 무섭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