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한밤중에 이 사진들 찾으면서 셀프 미친 사람처럼 웃어봅니다.
이 모든 게 선데이, 아니 서니데이님 덕분입니다.
네, 물론 좀(?) 추저분한 관계로 취향저격과는 거리가 멀어도 확실히 멀긴 하다고 스스로 반성도 해봅니다만,
이게 제 한곈걸요. 흑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