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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21 21: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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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2: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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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2: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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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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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7-02-2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황색 저 예쁜꽃은 뭔가요?
다육이 같아 보이는데 저렇게 예쁜 꽃도 피우는군요??^^

아~~갑자기 냉면!!!
군침이 어젯밤부터 줄곧 돌고 있군요ㅜㅜ

컨디션 2017-02-22 11:35   좋아요 1 | URL
저도 쟤 이름은 몰라요. 다육이는 맞는데..^^ 시어머니도 모르신데요. 누가 내다버린 화분을 데리고 와서 키우시는데 얼마나 정성을 다하시는지..저 사진들 모두가 그래요. 저는 2년 전까지는 식물을 좀 키우다가 어떤 계기로 모든 걸 작파하고 여기 이사 온 이후로는 아예 전멸입지요.ㅠ

메밀막국수인데, 냉면 육수랑 비슷하지만 겨자소스 안들어가서 그런지 더 순하게 시원한 맛이더라구요.
오늘 같은 날은 뜨근한 칼국수가 입맛 돌게 할듯요.^^

책읽는나무 2017-02-22 12:10   좋아요 0 | URL
공지영의 ‘시인의 밥상‘을 읽다가 ‘슴슴하다‘표현이 뭔가싶어 찾아보다가 ‘심심하다‘의 북한말이란걸 알았네요?^^
컨디션님의 순하게 시원한 맛이란 말에 슴슴한 맛인가?바로 적용해 봤다는요ㅋㅋ

전 어제 애들 데리고 예전에 살던 동네 단골 칼국수집 가서 칼국수 먹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메밀 막국수 사진을 보고 냉면이라고 생각했다니 참 나!!!
사진 다시봉께로 막국수 맞네요
점심때가 되어선지 사진 다시 보니 다시 군침돌아서 안되겠군요
ㅋㅋ
맛점하세요^^

컨디션 2017-02-22 21:07   좋아요 0 | URL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슴슴한 비? 라고 해볼까요? ㅎㅎ

책읽는나무님 좋은 밤 보내고 계시죠? ^^

서니데이 2017-02-2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다육식물 ‘금황성‘이라는데 맞을까 모르겠어요. 밖에 비가 많이 와요.
컨디션님 좋은하루 되세요.^^

컨디션 2017-02-22 21:08   좋아요 1 | URL
아, 금황성! 이름도 어쩜 이렇게..딱 어울리는지!!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좋은 밤 보내시길요. 비가 아직도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