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영어코칭 -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진기석.김현수 지음 / 북포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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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과 늘 싸워서 변화를 만들려고 하듯이 영어가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싸워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이 생각이 자리를 잡기 위해 자신 속에 숨겨진 관성의 법칙과 분투하며 전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p.85~86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갖고있는 고정관념을 깨야한다고 한다.

우리가 한국어를 배울때 외우면서 배우는게 아니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배우는게 아니라 익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책 속에서 이영한님의 가족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찾아가는 부분부터 어떻게 바뀌는지, 위기, 그리고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가정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반복하며 계속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한 구석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늘 어느 순간 멈추게 되는데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서 책도 여려권 보았는데 이 책은 다르다.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보거나 하는 이야기가 전혀 없다.

기존에 알던것들과 너무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서 충격적이었다.

이미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기에 가능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뒷쪽에 훈련북이 함께 있다.

파닉스, 단어, 문법, 문장을 책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았듯이 따라해볼 수 있게끔 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따로 교재를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책 뒷쪽에 함께있어서 좋았다.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영한님의 가족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지, 목표 등을 먼저 생각해봐야겠다.

<자언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미라클 영어코칭>처럼 그렇게 되는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계획을 해봐야겠다.

너무 아는것이 없어서 조금은 걱정이지만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알아보아야겠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영어공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제일 먼저 신랑에게 추천했다.

도러 출간 기념 이벤트로 온라인 영어훈련 코칭 이벤트도 8월 28일까지 모집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신청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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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였을 때
민카 켄트 지음, 공보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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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강도를 만나 칼에 찔리는 사고를 당한 브리엔.

사고후 큰 집에 혼자서 지내는게 위험하다고 판단해 새입자를 들인다.

그의 이름은 나이얼. 의사다.

집으로 열쇠 하나가 우편으로 왔다.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계약을 했다고 한다.

기억에 없는 계약이다.

그런데 브리엔의 이름이 맞지만 서명은 다르다.

누군가가 내 이름으로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SNS를 검색해 보았는데 내 이름의 계정이 있다.

브리엔과 많은것이 같은 사람이 있었다.

브리엔은 혼란스럽다.

나이엘이 옆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브리엔은 자신으로 살고 있는 사람을 직접 만나러 찾아가고 기다리는데 브리엔 앞에 나타난 사람은 나이얼이다.

그리고 그는 브리엔에게 당신은 브리엔이 아니라고 한다.



흡입력이 엄청나다.

책장을 처음에 넘길때는 몰랐는데 읽을수록 점점 더 빠져들었다.

브리엔이 자신의 자리를 어떻게 찾을지 궁금했는데..

반전에 반전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놀랐다.

그래서 더 이야기에 빠져들었던것 같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니 책을 손에서 놓을수도 없었다.

실제로 이런일이 생긴다면 너무 무서울것 같다.

반전에 반전.

스릴러소설을 좋아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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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살인 1
베르나르 미니에 지음, 성귀수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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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여교사의 제자인 위고이다.

세르바즈는 범인을 찾기위해 수사를 계속해 나가는데 용의자를 추측하는게 쉽지 않다.

세르바즈가 알고 있는 연쇄살인범이 떠 오르지만 특정하기엔 무리수가 있다.

주변을 탐문하면서 조금씩 수상한 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한 명씩 생기기 시작하는데..



2권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1권만 보았을때는 누가 범인인지 예측하는게 쉽지 않다.

여러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 보여주고 있기에 더 그런것 같아.

504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몰입해서 읽게된다.

뒷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보니 책을 손에서 뗄수가 없다.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을 들으면서 짐작조차 가늠하기가 쉽지 않으니 좀 더 혼란스러운것 같다.

계속해서 새로운 인물들이 나오다보니 더 그런것 같다.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해진다.

연쇄살인범이 다시 살인을 시작한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범인이 있는것인지 알고싶어진다.

읽을수록 미스터리하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면서 동시에 이야기에도 빠져들고 있기에 좋다.

끝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기에 2권은 무조건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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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도 - 사라진 선감학원의 비극
김영권 지음 / 작가와비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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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도에 선감학원이라는 곳이 있었다.
8세에서 20세 미만의 아이들을 데리고와서 무자비한 폭행과 노동을 시킨곳이다.
섬이기에 탈출할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탈출을 시도한 사람들은 많다.
실패한 사람들은 시체로 되돌아 오기에 알 수 있었지만 성공한 사람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책 속의 주인공 용운은 여러차례 탈출을 시도한 후에 결국 성공한다.
실제 그곳에서 있었던 분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선감도> 책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삼청교육대는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선감도는 처음 들어보았다.
선감학원이 더 잔인하고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린 아이들을 데려다 제대로 먹이지도 않고, 일을 시키고, 때리고, 성폭행까지..
책을 읽으면서도 화가 많이 났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싶었다.
실제 일어난 일인데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점도 놀라웠다.
이곳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많을텐데 묻혀있다는 사실에 너무 속상했다.
책으로 인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한민국의 역사 중 하나이고 반성해야하는 역사라고 생각한다.
선감도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몇일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이 되었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조사해서 있는 그대로 다 밝혀지고 알려졌으면 좋겠다.
가슴아픈 역사 중 하나이고 많은 이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잘못된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본다.
제대로 밝혀져서 피해를 받은 분들이 사과를 받고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힘들었던 그 세월, 시간, 상처들을 그 어떤걸로도 대신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날 무서웠을 두려움, 아픔, 상처에 대해서는 꼭 사과 받아야 한다.
잠깐 이슈화 되는게 아니라 제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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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 - 한 권으로 끝내는 격려수업
김성환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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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별은 자신의 눈에 멋져 보이는 북극별을 만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
16일에 걸쳐서 여행을 떠나며 여러 감정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하루씩 책을 읽고 격려 활동지를 하면서 여러 감정들에 대해서 배울수 있고 나의 이야기를 하며 나의 감정에 대해서도 되짚어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림책이기에 하루에 한 편의 이야기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재밌어 한다.
처음에 할때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어려워 했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편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감정포현에 대해서 좀 더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몰라주었던 부분들이 있어서 미안했다.
격려카드를 활용해서 직접 골라서 격려를 해주기도 했는데 재미있어 했다.
네모별에게도 격려를 해주기도 했다.
감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늘 많았는데 《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할 수 없어', '못해'라는 말을 '할 수 있어'라는 말보다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사용하는 횟수가 조금 줄었다.
조금이라도 바뀐 부분에 대해서 만족스럽다.
아이가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격려의 말을 더 자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격려의 말이 주는 힘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보았으면 좋겠고 아이와 활동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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