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 직원을 모험가로 만드는 두뇌 속 탐색 시스템의 비밀
대니얼 M. 케이블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사례를 보면서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다.

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실행하는 모습과 결과 또한 좋은 부분에 있어서 놀라웠다.

여러곳에서 직장생활을 해보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사례처럼 되었던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

일을 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던 적도 여러번있었고 건의를 해볼까 하다가 말았던적이 있었던게 생각이 났었다.

지금보다 앞으로의 사회는 많이 달라질것인데 그에 맞게 바뀌는게 당연하다.

사람들의 능력을 끌어내는것또한 리더의 역할 중 하나인데 그 부분들이 잘 나와있는 것 같다.

여러 사례 중 스텐다드차타드 은행의 최정규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직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줌으로써 같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과도 좋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즐거울수도, 지겨울수도 있음을 볼 수 있었고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다양한 접근법도 알 수 있었다.

내가 직원이어도 흥미로웠을법한 사례들도 여럿있었다.

시대가 바뀌는만큼 리더의 움직임도 달라져야함을 볼 수있었다.

직원들의 생각이 달라지면 움직임이 달라지고 그게 모이고 모이면 큰 성과로 나타날것이기에 여러 시도를 해보아야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방법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될 수 있는 곳을 만들수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기에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 : 피터 팬을 구하라!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지유리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튜브에서 유명한 유튜버 자매인 간니닌니와 함께 명작동화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이야기이다.



작가들이 이야기를 쓸때마다 판타지아에는 작은 왕국들이 생기고 마법의 책갈피가 마법의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데 흑마법사가 마법의 책갈피를 훔치려고 하자 책갈피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각 왕국에 흩어졌다고 한다.

이 책갈피를 모으기 위해서 마법의책이 간니닌니를 선택한 것이고 모험이 시작된다.

처음으로 간니닌니가 만난 명작동화는 피터팬이다.

피터팬을 만나고 피터팬이 마법의 책갈피 조각을 가지고 있어서 달라고 했지만 땅에 떨어뜨려서 잃어버린다.

간니닌니는 책갈피를 찾다가 화살에 쫓기게되고 소년들이 후크의 부하들인줄알고 공격했음을 알게되었다.

소년들은 여자아이를 처음보아서 신기해하면서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엄마가 되어달라고 한다.

닌니는 엄마가 되어주는데 엄마의 힘듬을 경험하게 된다.

소년들이 해달라고 하는 것들이 엄마가 아니어도 본인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피터는 책갈피 찾는걸 요정에게 도움을 청하게되고

간니닌니는 동화에서 웬디를 싫어하는 팅커벨의 이야기가 생각이나서 남장을 하고 요정 왕국으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여자아이인걸 들키게 되는데 팅커벨은 웬디랑 사이가 좋은데 작가가 그렇게 책에 쓴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팅커벨이 피터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자 속이 상한 피터가 이야기를 반대로 써달라고 한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때 요정왕국을 후크가 공격해오고 간니닌니는 해적선으로 피터와 소년들을 구하러 간다.

간니닌니는 후크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소년들에게 칼을 전해주고 대기하라고 한다.

후크의 방에서 마법의 책갈피 조각을 찾게된다.

피터를 구하려고 하는데 후크선장이 나타나게 되고 소년들과 다같이 공격을 한다.

후크와 싸우다 간니닌니는 같이 바다에 빠지게 된다.

피터는 간니닌니를 물 속에서 구해내고 후크는 악어와 함께 물속으로 사라진다.

토니는 흑마법사의 손에서 판타지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간니닌니가 필요하다고 이야기을 한다.

간니닌니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 한다.



책속에서 소년들과 만났을때의 부분에서 보면은 남자여자 성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남녀평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고 있다.

성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동화를 통해서 다른관점으로 보게된 점이 새로우면서도 아이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유튜버 주인공인 간니닌니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부분에서도 재밌어 하고, 기존 동화와도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의 이야기들이라 흥미로웠다.

 

독후활동지에서도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는점도 좋았다.

책을 읽기 전 후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직적 적어보기도 생각하는 시간을 여러활동들을 통해서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책 읽기 전 후의 내 생각의 다른을 확인해보는것도 재미있었다.

책 내용도 재미있고, 독후활동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나 올 책들에 대해서 기대감이 커졌다.

아이도 다음책이 궁금하다고 읽어보고 싶다고 빨리 나오길 바라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

책을 좋아하게 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간것 같아서 엄마로써 기분이 좋았다.

아이가 다음편을 보고싶어하고 기다리는건 책이 재밌으니깐 나오는 반응이라 2권이 기다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라진 남편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 나를 떠받들지 마세요. 대신 귀여워 해주세요!
정재영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생길일이기에 궁금했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다.

남편의 입장이지 않기에 어떤 마음일지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싶었다.

저자께서 실직후에 많은것들을 느끼신것 같다.

가장의 무게가 무겁다라는걸 느낄수있었다.

편지글이지만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집안일이야기에는 참 많이 공감되었다.

아내분도 남편분을 보듬어주신 부분에도 감동이었다.

부부가 살면서 힘든일이 생길수록 더욱더 끈끈해지는 것도 맞는것 같다.

저자처럼 이렇게 표현해주고 이야기 해준다면 힘이 많이 날 것 같다.

감사의 글들이 계속적혀 있으니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을 것 같다.

책을 읽고난뒤에 힘들게 일하는 남편 생각이 많이 났다.

남편 어깨에 있는 짐을 나눠지고 싶어졌다.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은것을 짊어지고 있을텐데 참는것도 많을텐데 미안해지기도 했다.

남자라는것만으로도 누르는게 있는것 같은데 속상했다.

지금은 아이도 어리니깐 노년에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남편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간접적으로 많은것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남자가 되지 않는 이상 모를텐데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남편한테 손편지 한 장 써줘야겠다.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야겠다.

저자께서 쓰신것처럼은 아니지만 마음을 표현하는데는 손편지 만한게 없는것 같다.

신랑과 더 으쌰으쌰해야 해야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 우유부단함과 이별하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선택의 기술 30
스기우라 리타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좋고, 행복해야지 살아가는게 재밌을 것 같다.

실험에서 하루에 약 70회 정도의 결정을 한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이 70회 중에서 내가 좋고, 행복했던건 몇가지가 될지 의문이 들었다.

오늘 하루의 내 삶에서 내가 결정한것들 또한 많은데 불행하지는 않은것 같다.

너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결정을 잘 하기위해서는 목적을 정하고 움직이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선택지는 여러가지이다.

내가 결정 내린것에 대해서 잘 되지 않더라도 다시 선택하면 된다.

선택지는 여러가지이니깐 말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많은 결정을 하고,움직이고 할텐데 나의 생각이 1순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결정을 잘 하기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책속에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따라해보고 우선순위를 매겨보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아야 거기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어릴때는 큰 행복을 쫓았던 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다 부질 없는 것들이다.

작은것부터 내가 하고싶고,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무엇이 되었든 결정하는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내 마음이, 머리가 하라는데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니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절대꼬마 1 절대꼬마 1
주더융 지음, 김진아 옮김 / 정민미디어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 나오는 6명의 인물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느끼고, 알고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이야기 양 옆으로 짧게 글들도 써져있는데 마음에 와 닿는 말들도 많고, 반성하게 되기도 한다.

'어른을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아무 계획 없이 제멋대로 하는 아이의 행동이다. 아이를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어른이 완벽하게 미리 세워둔 인생 계획이다. p.66'에 적혀있는 글이다.

앞부분을 보면서 공감했는데 뒷부분을 보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내 마음데로 아이의 삶을 좌지우지하면 안되는건데 자꾸 잊는다.

아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닐텐데 말이다.

엉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부모의 싸움을 보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속상했다.

나도 아이앞에서 싸울때가 있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다.

아이들 앞에서는 무엇이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재미있게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면서 보았던 책이었고, 상상이상이었다.

절대꼬마 2권은 아이들이 2학년이 되다인데 2권도 너무 궁굼해진다.

짧은글과 그림으로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엉뚱하기도 하지만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많은 어른들이 보고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