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살인 1
베르나르 미니에 지음, 성귀수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여교사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여교사의 제자인 위고이다.

세르바즈는 범인을 찾기위해 수사를 계속해 나가는데 용의자를 추측하는게 쉽지 않다.

세르바즈가 알고 있는 연쇄살인범이 떠 오르지만 특정하기엔 무리수가 있다.

주변을 탐문하면서 조금씩 수상한 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한 명씩 생기기 시작하는데..



2권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1권만 보았을때는 누가 범인인지 예측하는게 쉽지 않다.

여러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 보여주고 있기에 더 그런것 같아.

504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몰입해서 읽게된다.

뒷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보니 책을 손에서 뗄수가 없다.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을 들으면서 짐작조차 가늠하기가 쉽지 않으니 좀 더 혼란스러운것 같다.

계속해서 새로운 인물들이 나오다보니 더 그런것 같다.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해진다.

연쇄살인범이 다시 살인을 시작한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범인이 있는것인지 알고싶어진다.

읽을수록 미스터리하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면서 동시에 이야기에도 빠져들고 있기에 좋다.

끝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기에 2권은 무조건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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