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조선 500년을 움직인 왕실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넓게 보기 2
박영규 지음, 백명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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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역사에 눈을 뜨는 아이를 보며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우리가 말하는 조선 500년 그 500년 동안은 수 많은 왕들이 있었고 그 왕을 차지하려는 왕비를 비롯해 후궁,왕자,왕대비,옹주, 외척 등등.. 수 많은 왕실 일가를 중심으로 이뤄진 역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왕을 비롯해 이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왕실이라고 불리는데 이 왕실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었고 각기 어떤 일을 해야 했으며 왕비는 어떤 과정과 어떤 사람이 뽑혔는지 후궁들이 왜 왕을 놓고 그 토록 혈안이 되어 차지 하려고 했었는지 이들은 어떻게 죽었는지 왕자와 공주,옹주,부마들은 어떻게 살아야 했고 또 왕이 되지 못했던 왕자들은 삶이 어떠 했으며 또 조선사에서 빼 놓을수 없는 외척들을 아주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었다...
그 동안 궁금했었던 조선시대의 왕실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을 해 놓은 그런 책이었다...

 
박영규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번에도 발벗고 나선듯 하다...
만화에 이어 우리 역사 넓게 보기란 명제아래 이번에 두번째라는 <조선 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아이들이 조선을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 할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게 한 그런 책이었다..
이 시리즈는  이미 나온 <조선 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와 앞으로 나올 <조선시대 궁녀는 어떻게 살았을까?>,<조선시대 환관은 어떻게 살았을까>도 기대를 하게 한다...
각 주제 별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박영규 선생님이 이 한권만 봐도 아주 낱낱이풀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팍 팍 온 그런 책임을 알수 있다..

 
<조선 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장 - 왕은 어떻게 살았을까? 에는 ’왕’이라는 명칭이 어떻게 생겼으며 왕 이름을 보면 ’조’와 ’종’으로 끝나는데 그 차이점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왕위는 어떻게 계승을 하며 어떤 일을 해햐 했고 어떤 말을 써야 했으며 옷은 어떻게 입었었고  죽으면 장례는 어떻게 했는지를 설명을 하고 있다..
2장 - 왕비는 어떻게 살았을까?
왕 다음으로 중요했던 왕비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어떤 절차를 거쳐 뽑혔으며 생활 모습은 어떠했으며 제일 막중했던 왕손을 왜 낳아야만 했는지 가질수 있었던 힘은 어떠 했는지 ...
3장 - 후궁은 어떻게 살았을까?  
사극의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후궁들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후궁이 언제 생겼는지 또 어떤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를수 있었는지 또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 등등..이 부분을 보면 왜 후궁들이 그토록 왕을 차지하려고 발버둥을 쳐야 했으며 자신의 아들들을 왕 자리에 앉히려고 벌였던 싸움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었는지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봐도 너무나 흥미 진진한 소설을 보고 있는 것만 같다...
4장 - 세자는 어떻게 살았을까?
세자와 원자의 차이점과 왕손이 귀했던 조선에서는 세자 책봉식은 언제 했으며 왕이 되기 위해 갖춰야 했던 생활들과 공부는 어떻게 해야 했으며 그리고 결국엔 왕이 되지 못한 세자들은 어떻게 됐는지... 
5장 - 왕자와 종친은 어떻게 살았을까?
왕자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일반 백성들과는 엄연한 특혜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정치가 불안정 할때는 그 만큼 위험한 자리가 됐었던 그런 험난한 왕자들은 외척이 장악하던 말기에는 왕자 뿐 아니라 왕실의 먼 종친들  조차도 씨가 말라 버리기도 했다..
6장 - 공주와 옹주,부마는 어떻게 살았을까?
공주와 옹주라는 호칭의 유래에서 부터 이들은 시집을 가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그녀들의 입지는 시댁이 몰락하더라도 왕녀로서 신분 보장이 됐으나 반대로 친정이 몰락하는 경우는 상황은 틀려진다.. 좋은 예로 문종의 딸 경혜공주는 동생 단종이 쫓겨나자 남편은 사약을 받았고, 순천의 관비로 전락하고  만다..
그러나 그녀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부유한 생활을 했으며 삶은 풍요로웠음을 알수 있었다..
7장 -외척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 동안 외척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지 않았나 싶다. 대부분 외가를 뜻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친척과 인척을 합쳐야 함을 알수 있다..
친척은 친가와 외가를 다 말하며 인척은 배우자의 친가와 외가를 말한다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외척은 외가와 본가 그리고 처가에 까지 봐야 함을 알수 있다..
왜 외척하면 처가를 떠 올리는 것은 아마도 본가와  외가 처가 중에 그 세력도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컸었던 처가 때문은 아닌지..

 
딱딱 할거만 같았던 이 책의 또 다른 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사진 자료들은 이야기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뿐더러 중간 중간에 있는 <조선 왕실의 비밀스런 사건은 조선시대의 야사를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훨씬 재미있을 뿐더러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한권이면 우리 아이들 조선시대의 왕가에 대해서 궁금증이 확 풀리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 동안 몰랐었던 여러 사실들과 함께 재미있는 역사서를 보고 있는 듯한 이 한권이라면 조선을 주름 잡았던 왕가의 모습을 속시원히 들여다본 그런 책이었다...

 
우리의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데는 아주 탁월한 박영규 선생님의 <조선 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는 또 다른 맛이 있는 그런 책이자 고학년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 할것만 같은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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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로 떠나는 세계 여행 - 음식 똘레랑스 프로젝트 3
알렉산드라 그리고리예바 지음, 이경아 옮김, 알렉산드로 안토노프 그림 / 꼬마이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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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 세계의 문화 다양성, 관용과 포용의 정신
책 표지에 소개되 있는 문구다..
이 책을 표현 하기에는 아주 딱인 그런 문구인것 같아 인용을 해본다...
이 책은 10살 부터 15살 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되 있긴 하지만 이 나이의 구분은  필요 없을것 같다...
우리 어른들이 봐도 썩 괜찮은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시리즈는 전체 4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이지만 지금 한권 한권씩 나오고 있는것 같다...
오늘 만나본 책은 그 중 3권인 <저녁 식사로 떠나는 세계 여행>편이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의 다양성을 아이들에게 아주 흥미있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알렉산드라 그리고리예바 선생님은 음식 문화사의 전문가라는 분이 시라는데 이 책을 보다 보면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아주 잘 설명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각국의 문화를 존중해야 함을 말을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싫어하고 기피하는 동물,곤충들을 다른 나라에서 먹는다고 배척하고 싫어할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전통이며 문화임을 말을 하고 있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음식에 대해서 스스럼없이 다가 갈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세계인의 아침 식사- 죽과 콘플레이크, 감자와 친구들,위험한 과일, 탄산수,빵, 절대채식주의자와 채식주의자 및 음식을 가리는 사람들,대체식품인 콩과 세이탄, 껌,유전자 변형 식품, 차,커피,핫 초코, 다섯 가지 맛, 버섯까지  그 식품의 유래에서부터 재미난 일화와 그 식품의 특성등을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박스로 처리된 부분은 이 책의 주인공인 키릴과 인류학자이자 인종학자이며 여행가인 엄마와 새 아빠가 나누는 대화체로 되있다.
본문의 내용들은 저자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고 이렇게 중간 중간에 박스 처리를 해서 대화체로 되있어 아이들이 설명만 듣고 있는것이 아니라 조금은 재미있고 위트있는 대화체가 있어 한결 쉽고 편하게 읽을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탄산수인 콜라와 환타를 비롯해 각종 탄산음료 아마도 이 책을 보면 아이들이 생각을 달리 하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다.
독특한 맛과 톡 쏘는 맛에 취해 찾게 되는 탄산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임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껌의 유래도 이 책에선 소개를 하고 있다.. 그냥  심심할때 씹는 껌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껌을 씹으면 아무것도 삼키는 것이 없어도 위액이 만들어져 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 채식주의자들은 말 그대로 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는 사람들로 이들은 대체음식을 먹는데 이들은 밀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나 콩으로 고기를 만들어서 먹는단다.

 

음식 투정을 하던 키릴이 엄마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과 문화들을 이해하면서 거부하고 싫어하던 음식들을 먹어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지 않나 싶다..
자기가 싫어하고 먹기 싫어하는 음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편식만 하며 인스턴트 음식만 고집하는 요즘 아이들이 주인공 키릴과 별반 다를것없어 보였지만 서서히 변화하는 키릴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희망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
각국의 다양한 문화도 접하며 음식의 유래는 덤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폭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그런 <저녁 식사로 떠나는 세계 여행>이었다...
편식 대장인 우리 딸...
기다려 이책은 널 위한 책이다...ㅎㅎ




<사진 출처:꼬마이실 - 저녁 식사로 떠나는 세계 여행>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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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하트 2 - 살아 움직이는 도시
찰리 플레처 지음, 김난령 옮김, 김근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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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비 현실 속에서 두 아이를 옥죄오는 조각상들의 무차별 공격..
주어진 24시간 안에 이 두 아이들은 자기들이 있던 현실속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지가 관건인 스톤하트...
벌써 1권에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잔뜩 불러 일으키며 그 2권을 목 빠지게 기다리게 했던 바로 2권이다...
지극히 평범해 눈에 잘 띄지도 않았던 조지는  선생님께 혼이 나 주체를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박물관 외벽의 용 머리를 후려쳐 용 머리를 부러뜨린 죄 밖에 없는데 갑자기 자신을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조각상들을 보며 도저히 두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광경에 어안이 벙벙하기만 하다...
이번 2권에서는 한껏 더 긴장감이 고조된듯 하다...

 
조지는 자신이 무슨 실수를 한건지도 모른채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는데 얼마후 알게되는 자신의 정체..
그것은 자신이 도망치다 생긴 손등의 상처는 바로 창조자의 표식.. 그건 바로 그 손으로 세상을 창조하라고 준 손인데 그 손으로 세상을 망가뜨리는데 써 조각상 속에 있던 나쁜 조각상들인 테인트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것이다..
조지는 다시 정상적인 런던의 일상으로 돌아오려면 24시간 안에 스톤하트를 찾아 용 조각상의 머리에 가져다 놓으면  현실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지는 좋은 조각상인 사수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에디 (돌덩이나 조각상들을 만지기만 하면 과거를 되살려 낸다) 의 도움으로 자신을 공격하려고 혈안이 되있는 테인트들의 공격을 피해 런던의 거리로 스톤하트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러나 사수는 조지를 구하기 위해 온 몸을 던져 막다가 큰 부상을 입고 흑수사에게 보낸다..
그리고 자신을 대신해서 이 두 아이를 보호해주라고 비둘기를 전령으로 보내 자신과 똑같은 좋은 조각상 스핏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조지와 에디는 사수의 요청에 또 다른 스핏의 도움을 받으며  이 총체적 난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이 스톤하트는 정말 보고 있으면 무슨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듯한 그런 책이다..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장면 장면들이 묘사가 되어 하나의 영상으로 떠올라 내가 감독이 되어 하나의 영화를 찍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스톤하트는 런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런던스톤 이라는 돌덩이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
지금은 런던 중심가의 한 빌딩 스포츠 용품 가게의 외벽에 박혀 있다고 한다.. 예전엔 2.5미터나 되는 큰 돌이었으나 지금은 만만한 바윗돌만한 크기로 초라하게 그 명성을 잃고 있단다..
그러나 이 런던하트는 런던의 역사가 이 돌덩이에 새겨져 있지 않나 싶다...

 
자존감에 빠져 있던 한 소년이 어느날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자신앞에 놓여있는 수 많은 난관들을 비록 도움은 받긴 하지만 스스로 헤쳐나가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만은 선사하진 않을것이다...
모험과 상상만이 주는게 아닌 스스로 위험에서 헤쳐 나올수 있는 지혜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키울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남자 아이들이 보면 아주 좋아할 그런 책인것 같다..
뭐 우리 아인 남자 아이가 아니어도 너무나 좋아하지만 말이다...ㅎㅎ
모처럼 만에 아이들이 상상속의 조각상들과 벌이는 사투를 보며 연민도 응원도 함께 보내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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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독 5 -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
앤드류 코프 지음,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신혜경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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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는  시리즈가 나왔다는 소리만 들리면 아주 난리인 책이 몇권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스파이독>  유독 이 스파이독은 라라의 뛰어난 솜씨 덕에 아이들에게 아주  사랑을 받는 그런 책입니다..
벌써 이 <스파이독>을 만난지 다섯번째네요...

 
이번에는 라라가 스파이독에서 은퇴를 하고 조용히 애완견으로 살고 있어도 라라의 말대로 때론 위험이 자기를 찾아온다는 말에 걸맞게 이번에도 예기치 않은 위험을 동반한 모험이 찾아옵니다..그리고 이번 5권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이번 5권에서는 라라의 남친이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아이들이 더욱더 열광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친이 등장을 했으니 다음 6권에서는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을 할거라는 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사실...
정말로 곧이어 나올 6권에는 라라가 엄마가 되네요... 임신을 했습니다.. ㅎㅎ

이번 5권은 꼭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빠지지 않는 출생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완견으로 그토록 사랑을 받고 있다지만 사람과 똑같이 자신의 뿌리를 궁금해 합니다...그러던 중 코텍스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자신의 출생에 대해서 남겨진 자료를 보게 되면서 그 동안 궁금해 했던 부모님을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그 기록에 따르면 라라는 최초의 우주개 라이카의 증손녀이며 유일하게 살아 있다는 아빠를 찾아 스코틀랜드의 벤네비스산에서 구조견으로 있다는 아빠를 찾아 무작정 떠나지만 라라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엄청난 음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나쁜 마음을 먹고 프레온 가스통을 실은 로켓을 발사해 오존층을 파괴해 자신이 계발한 자외선 차단 크림을 팔아백만장자를 꿈꾸는 악당 지미를 만나게 됩니다...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된 라라는 위험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붓는데... 과연 라라가 못된 악당의 무리로부터 지구를 어떻게 구할까요?

그리고 산악 구조견으로 있다는 아빠를 만난다는 기대에 부풀어 찾아간 라라에게 아빠는 위풍당당한 멋진 아빠의 모습이 아닌 늙고 병든 그저 그런 구조견인 아빠였지만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은것 같아 실망을 하게 되는 모습에 아이들이 라라가 불쌍하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빠의 도움이 없었다면 라라가 과연 지구를 구할수 있었을까요?

이미 나와 있는 6권 아무래도 사줘야 겠습니다..
이젠 6권에서는 라라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그려볼수 있겠지요?
그런 6권에서도 과연 라라를 기다리고 있을 또 다른 모험도 살짝 기대해 봅니다...


얼룩 덜룩한 점박이.
한쪽은 쫑긋서고,한쪽은 축 처진 귀를 가진 태권도를 너무나 멋지게 잘 하는 라라의 맹활약
에 우리 아이들 푹 빠져서 다음 6권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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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우리 민속 - 우리 전통문화 바로알기
옛이야기 연구회 지음, 김연정 그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추천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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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문화 바로 알기]
책 표지에 있는 문구처럼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특히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배우게 되는 민속.. 그러나 뜬 구름 잡는 것처럼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알고 있어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설명을 해줄수가 없었는데 집에 이런 책이 한 두권 쯤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절기 부터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을 비롯해 각종 민속 행사들에 까지 이 책에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걸맞게 재미있게 설명잘 되어있다는 평을 하고 싶다...
그래서 더욱더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책들 꼭 가지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



<열두달 우리민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엿 볼수 있음과 더불어 전통까지 한번에 들여다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좋았다..
이 책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중요한 우리 민속 중 19가지를 선별해 우리 아이들에게  조상들이 살았던 모습과 풍속을  자연스레 옛 풍습과 함께 습관과 생겨난 유래까지 접할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민속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수 있었던것 같다..

 
<열두달 우리민속>에는 1월→ 설날,대보름,입춘  2월→ 중화절,경칩,한식  3월 → 삼짇날  4월 → 초파일  5월 → 단오와 망종  6월 → 유두와 삼복  7월 → 칠석  8월 → 한가위  9월 → 중양절  10월 → 상달  11월 → 동지  12월 → 납일과 섣달그믐
등을 다루고 있어 1월부터 순서대로 각 달의 행사와 그에 맞는 전통 음식들을 왜 먹었는지 그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어떤 민속놀이로 흥을 돋궜는지 까지를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소개를 하고 있다...
또 이 책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금은 잊혀진 민속놀이와 함께 잊혀져 잘 알지 못하는 민속들을 소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그 의미가 특별했으나 지금은 그 의미가 퇴색된 민속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삶의 발자취를 함께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좋았다...

 
 

1월은 묵은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설날이 있다..
설날 아침에는 설빔을 입고 온 가족이 차례를 지냈으며 차례 상에는 떡국이 올랐고 차례가 끝나면 웃 어른께 세배를 하며 일가 친적들을 찾아 다니며 세배를 했었다..세배를 하면 어른들께 덕담을 받았으며 이때 세뱃돈을 받기도 한다...
이 처럼 각 하나의 주제인 설날에 관해서 아주 세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설빔이라는 것은 미리 옷감을 마련해 설날에 입을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바지저고리와 조끼 버선과 대님, 외투에 해당하는 두루마기와 도포까지를 말하며 형편이 안되면 헌 옷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입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처럼 아주 자세하고 알기 쉽게 우리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세세한 부분까지 이 책은 다루고 있어 너무나 좋았다...

 

우리 아이들 웃 어른들께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버릇 없다는 소릴 듣기도 하는데 이 책에는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자연과 순응하며 살았으며 때가 되면 조상들을 대하는 마음 자세는 어떠 했는지를 알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사는 모습에선 지금의 발달된 과학보단 자연의 진리를 깨닫고 사는 그 모습은 오히려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과학적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때가 되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아도 파종을 하고 곡식을 거둬 들이고 겨울을 미리  준비하며 다가올 농사철을 위해 풍년을 기원하며 결속을 다지는 여러 민속놀이들을 보며 우리의 뛰어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사진출처: 주니어 김영사 - 열두달 우리민속>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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