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키우다 보니 내가 먹을 음식보단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들을 먼저 찾게 되고 건강에 좋은 음식 재료들을 찾아 다니는 내 모습을 보곤 할때 나도 이젠 엄마라는 이름이 그리 낯설진 않구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살로 고스란히 가는 고열량 식품들 보단 균형잡힌 식단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려 노력 해서 인지 우리 아이들은 뚱뚱하진 않지만 작은 아이가 말라서 오히려 걱정인데 유독 작은 아이는 이상하리 만치 뚱뚱한 아이들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뚱뚱하면 뛰지도 잘 못하고 주위 친구들이 놀린다는 이유로 자신은 뚱뚱하면 안 된다네요..ㅠㅠㅠ 주위에서도 남들 보다 조금 뚱뚱한 아이들은 놀림의 대상이 된지 오래이고 꼭 보면 이런 아이들이 피해를 많이 봐서 안쓰러울 때도 있는데 이 책에도 그런 아이가 등장을 합니다.. 학교에서도 제일 뚱뚱해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는 아이 매튜.. 그런 매튜는 친구 하나 없이 외톨이로 학교 생활을 하지만 유독 이런 외톨이 매튜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점심 시간..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 무엇을 사야 제일 맛있는 점심 메뉴를 고를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귀신같은 재주를 가진 매튜.. 그로 인해 다른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아이들에게 점심 시간만 되면 매튜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을 정도입니다..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별 볼일 없어만 보이던 뚱뚱보 매튜에게도 이런 눈 부신 재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튜는 점심도 같이 먹을 친구도 없어 혼자서 먹어야 했고 자신이 짝사랑 하던 케일라에겐 고백할 용기도 없어 속으로 끙끙 대는 그런 아이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해 위축되고 움츠려 들기 마련인데 매튜는 그런 것에 비하면 조금은 의연한 모습을 보이네요.. 자신의 뚱뚱한 외모는 달관한듯이 의연하기만 한것 처럼 보이지만 속상한 일이 있거나 불안한 일이 있음 그 불안과 걱정을 음식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 나쁜 버릇이 있네요.. 그래서 이렇게 뚱뚱해 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각자 해소하는 방법들이 있기 마련인데 매튜는 음식을 먹음으로서 해결을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돌다가 쓰러져 병원을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당뇨병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엄마와 매튜는 충격을 받습니다.. 아빠가 없어 엄마와 단 둘이 살던 매튜는 직장일에 메달릴수 밖에 없어 매튜에게 신경을 쓰기 어려워 매일 인스턴트 고 열량 식품들에 길들여져있기 마련인데 이런 식습관이 매튜의 건강을 나쁘게 하고 있다는 것에 엄마와 매튜는 적잖이 놀랍니다.. 엄마는 곧장 회사일을 조금 정리를 하고 매튜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며 아들의 건강에 신경을 쓰며 건강을 챙깁니다.. 매튜는 엄마와 노력을 하며 건강을 위해서 나쁜 식습관을 버리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려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 노력으로 얼마후에 다시 찾아간 병원에서 당뇨병은 아직 아니라는 희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 책은 요즘 비만아 들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런 책입니다.. 책속의 매튜는 비만으로 고생하는 많은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으며 대신 놀림을 받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 비만에서 벗어나려는 갖은 노력을 하는모은 아마도 자신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 똑같은 아이들인데 조금 더 뚱뚱 하다고 놀림을 받고 왕따를 당해야 하는 아이들 이 책으로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잘못된 행동 들인지를 보여주고 있어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리라 믿어 봅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아낄줄 알아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을 가질수 있듯이 자신없고 무시만 당하던 매튜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거듭나는 책 속의 매튜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로 자라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