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 참 똑소리 나는 배우라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책 속의 그녀는 참 여리면서도 당찬 그러나 꿈이 확실한 사람이었다..요즘 한창 엄친 아들,엄친 딸 이라는 용어의 등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을 볼수 있지만 그녀의 등장은 참 의외라는 생각을 했었다.. 흔히 엄친 아들 하면 이승기를 떠올리지만 그런 이승기에 비하면 이인혜 어딘지 모르게 좀 기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 만큼 이인혜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A급 배우가 아니라고 말을 한다면 그녀에게 좀 미안하지만 조연급 배우지만 그녀는 지금 주연급들에 비해 땀으로 노력으로 일군 자신의 멋진 꿈을 아주 당당히 대한민국에 떨쳐 보이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인혜 생김새로만 보면 어쩐지 새침하니 잘난척 무지 많이 했을것 같은 다소 왕따 스타일로 보이지만 그녀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꿈과 학업 두 마리를 다 잡은 억척스런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딸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보니 내가 이인혜의 안티 클럽에 가입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건 아니라고 정확히 말한다.. 난 그저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한 주부이자 한 엄마이다... 이 책에는 그녀만의 아주 똑소리 나는 수 많은 숨은 노하우들이 소개 되 있다.. 11살때부터 방송일을 시작하면서 부터의 일과 학업이라는 두 마리를 쫓아야만 했던 그녀였지만 그녀는 이 두 가지를 아주 똑소리나게 잘 헤치운 아주 독한 아이였다.. 연예인 이라는 특혜도 자신을 바라보는 좋지 못한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수근거림을 확실한 실력으로보여주고 마는 그런 아주 당찬 학생이었다.. 한 가지에만 메달려서 학교에서 학원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든 공부에만 메달리는 학생들보다 그녀는 연예와 학업을 동시에 해야 했기에 공부하는 시간도 학교에 가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을 터인데 이 책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에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자투리 시간까지 아까워 하며 분을 쪼개어 타이트하게 자기 관리를 했던 아주 무섭고도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이쁜 그런 딸이었다.. 누가 시켜서 마지 못해 하는 공부의 질과 그녀처럼 자신이 하고 싶어 자신의 목표와 꿈을 위해 절대로 포기 못한다는 다부진 각오가 바탕이 된 공부에는 질적으로 차이가 날수 밖에 없는데 확실히 그녀는 달랐다.. 그녀는 이 책속에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기 마련 그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고 우리가 공부를 할때도 개념정리가 중요하듯이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를 먼저 파악을 하고 그에 걸맞는 공부법을 공략 한다면 훨씬 쉽고 편하게 공부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적을 올리는 노하우를 공개를 하고 있어 그게 더 눈길이 갔다.. 그녀의 특성상 항상 잠과 시간에 쫓길수 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그 숨은 비법들이 이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보면 된다.. 우린 흔히 그날 그날 공부의 분량을 정하게 하는데 공부할 시간을 정하라는 것도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는지 시험 전 막판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노트 필기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암기 과목일수록 학년별 노트보다 과목별 노트를 만들라는 것이 특이했으나 타당성은 있어 보인다..단점은 그녀도 말했듯이 두껍다는것..ㅎㅎ 노트 필기의 요령도 친구들의 노트 활용법도 적극 활용해도 좋을것 같다.. 이 책에는 그녀가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공부에 대한 비법들이 공개가 되있어 눈길을 끌었기도 했지만 그녀의 이력 또한 눈길을 끌었던게 사실이다.. 연예인이라면 공부에 소홀히 하지 않았을까란 통념을 깨고 학창 시절 내내 우등생으로 모법생으로의 면모 뿐만이 아닌 최연소 연예인 교수라는 직함에 걸맞게 지금의 그녀는 아직도 열심히 꿈을 쫓아 노력하고 있는것 같아 참 인상적이었다.. [그녀가 말했듯이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그렇다 무슨 꿈을 꾸던지 간에 가장 기본은 공부라는 것을 잊지 말았음 싶다.. 요즘 아이들은 꿈도 다양하지만 자칫 꿈을 위해서 자신의 학업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들을 하기도 되는데 이 책을 꼭 보여 주고 싶어진다.. 그 무엇보다 가장 기본은 공부라는 것을 대선배이자 부모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 없을때 이런 책을 보여주면 그 동안 잔소리로 여겼을지도 모른 말들이 그게 잔소리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알수 있지 않을까... 이인혜 참 멋지고 당찬 멋진 쾌걸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 그 어린 나이에도 공부를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그 열정과 그 멋진 정열이 지금의 엄친딸로 불릴수 있는 발판이 됐으니 말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인혜 그녀처럼 아주 멋지고 당찬 한국의 쾌걸로 자라 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