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닫힌 문 창비시선 429
박소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의 모든 순간이 시가 될 수 있음을 쉽고 정갈한 언어로 노래한 시인. 어루만지고 쓰다듬으며 아껴읽는 요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