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배 - 제2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이혁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미생˝의 산문버전에 가까운 기업소설이다. 기업 내에서 일어나는 모순과 오류를 다루는 필력은 이보다 더할수 없을만큼 사실적이고 첨예하다. 이곳에 살아가는 `하류` 인간들 모두가 침몰된 배이자, 썩어들어가는 내장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은유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정확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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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맨 2016-08-1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알라딘 서재 활동을 너무나 쉬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책도 좀 읽고, 블로그 활동도 어느 정도는 해야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