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그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31
헤르타 뮐러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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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체험을 지옥의 수렁으로 그려내고 증언한 작가는 프리모 레비였다. 다른 한편으로, 수용소의 삶을 절제가 느껴지는 필치로 담담하고도 차근하게 서술한 이들은 솔제니친과 임레 케르테스였다. 그리고 여기, 수용소의 나날에 장중하고도 아름다운 시적 비극미를 입힌 작가, 헤르타 뮐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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