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립자 열린책들 세계문학 34
미셸 우엘벡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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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첫머리를 장식한 책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라면, 20세기의 마지막을 알리는 책은 우엘벡의 "소립자"이다. 프로이트가 인간 성욕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면, 우엘벡은 사랑 없는 성욕이 사회와 인간을 얼마만큼 병들게했는지를 추적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 문학이 가닿을 수 있는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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