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의 경숙 - 2013년 제58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숨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작품은 수상작보다 김숨의 ˝북쪽 방˝이라는 소설이었다. 그 외에는 편혜영과 정찬이 읽을 만했고 나머지는 눈에 크게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 이장욱의 단편이 왜 그렇게 뛰어난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다. 그만한 단편이 한국 문단에 지금까지 전혀 존재하지 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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