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 일에 대한 관점도, 삶을 위한 태도도
김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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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많은 브랜드를 만납니다.

그 중에서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고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지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명품이라는 사람들에게서

오랜동안 사랑을 받는 브랜드에는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브랜드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고 배우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 알고 있는 브랜드도 있고 잘 알지 못하는 브랜드도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와 닿은 브랜드는 바로 애플이에요.

제가 오랫동안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는데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주위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껴서 좋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애플의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노트북을 사고 싶은 마음에 에어와 프로, 맥스를 보고 있는데요.

애플의 언어에 대한 파급효과, 브랜드의 언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다른 철학을 담아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도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나,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소망은 아주 조금이지만 이 책을 읽고서는 브랜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내 언어가 가득한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가 될까 하고서 말이에요.

그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편안하게 기댈 수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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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 인생그림책 18
윤강미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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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작은 새가 있다면, 저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제 품에 있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자유롭게 날아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해서 아직 어리숙하다고 해서

계속해서 품 안에서 품고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저에게 더욱 다가왔던 책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분도 멋지게 자라준 아이에게 선물하는 그림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언제가 그림책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너무나 낮은 그림 실력이지만 말이에요.

꿈은 꿀수록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빨강색의 표지가 노란 아기새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지만,

왠지 새장에 갇혀있는 모습이 무척 답답하게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소녀는 새를 데이고 숲으로 놀러갑니다.

그 곳에서 새를 풀어주었다가 겪에 되는 일이 이 책에서는 펼쳐지는데요.

책 속의 주인공인 소녀도 같은 새가 된다는 설정이 재미나요.

 
 

기르던 작은 새는 숲속에서 맛나게 먹이를 먹고

다른 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집안에서 새장에 갇혀 있을 때와는 다르게

훨씬 자유롭고 행복해보이지요. 우리가 가족속에서 독립할 때까지 살아가듯

그렇게 일정한 시간이 되면, 날아오르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는 세상밖으로 나아가지요. 자신의 꿈과 생활을 위해서 말이에요.

광활한 자연속에서 하늘 위에서 나르는 작은 새를 보니, 더욱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아이가 꿈을 멋지게 펼치게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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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늑대 숲을 구해 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알리스 리에나르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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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늑대 숲을 구해줘 라는 말이 잔잔히 전해지는 그림책인데요.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동물이 살지 못하는 환경은 인간 또한 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림책을 보면서 나는 자연과 동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은 과거에 비해

많은 발달을 이루었고 그렇기에 인간이 살아가기에 편리한 점도 많지만

그만큼 환경이 훼손되는 점도 살펴봐야 하는데요.

 
 

저는 이 책의 여러가지 장면중에서 노란 달이 커다랗게 떠 있고

아이와 늑대, 곰이 있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가 생각해보게 하더라고요.

 

아이는 엄마인 저보다 더 깊은 감성과 관찰력을 가지고 있기에

늘 아이가 말하고 보는 관점에서의 새로운 사실들은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래서 아이와의 대화가 저는 무척이나 즐거워요.

저는 미처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아이는 보고 이야기를 하니까요.

 

아이와 그림책을 읽고 각자의 시간을 나누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인데요.

우리도 늑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읽었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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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의견 그리고 로봇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0
마이클 렉스 지음, 서지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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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책을 만났어요, 사실과 의견 그리고 로봇이라는 책제목을 가진 책이에요.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을까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실과 의견을 아이가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둘의 차이를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기에

두 로봇이 나와서 헷갈리는 가운데, 두 로봇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관심이 없어했는데, 나중에는 학원도 갈 시간을 잊어버리고

빠져들어서 읽더라고요. 아이가 책에 푹 빠져 있을 때, 자기전에 책을 읽고 잠들고 싶다고 할 때

아이가 무척 대견하게 느껴져요. 그만큼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무엇가에 빠지는 모습도 아름답고요.

 
 

기다려 라는 큰 말이 눈에 띄고요, 사실, 의견이라는 말도 크게 나와서

더욱 강조하는 느낌이에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은 느낌을 들어보니

로봇들이 말하는 생각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책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마도 책을 쓴 의도와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 그림책은 지식을 재미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을 엿볼수 있었어요.

 

이렇게 그림책으로 사실과 의견에 대해서 알아간다면

아이는 더욱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잘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즐거운 길벗어린이 ▶ 사실과 의견 그리고 로봇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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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이름 세계숲 그림책 14
셸리 무어 토머스 지음,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김 / 소원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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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책의 제목은 시작의 이름인데요.

우리가 무슨 일을 시작하게 되는 그 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작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닌데요. 저는 오래된 것도 좋지만, 어떤 일을 시작해보는 것을 좋아해요. 어떻게 보면 도전을 좋아한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내가 겪어보지 않는 일들을 다 겪어볼 수는 없지만 알고 싶고 , 그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 저는 삶에서 시작을 많이 해보았지만, 아이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들이 많을텐데요.

아름다운 그림과 색감으로 한순간의 아이와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그림책은

오랫도안 저의 마음에 남을 것 같더라고요.그리고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시작의 의미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서로의 시작을 응원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시작은 두렵기도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저는 좋아해요. 나중에 아이는 이 말을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아이의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는 힐리이 되요.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요. 그렇기에 아이와 그림책을 보고 이해하는 시간은 어느 시간보다도 소중해요. 시작이 이름은 아이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았는데요.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 지금이라고 하네요. 아이의 새학기가 기다려지는 말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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