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꼼꼼평가단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의 그림책을 같이 보는 것은 좋아해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꿈소담이의
내 장난감 돌려줘는 아이가 요즘 동생에게 장난감을 못 만지게 하기도 하고
유치원 생활을 처음 하게 되어서
더욱 의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점차 자기 고집도 생기고, 자신이 물건에 대한
애착도 생겨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데요.
아이도 종종 유치원에 장난감을 가지고 가고 싶어하지만
다른 여러 친구들도 있기에 다시 집에 두고 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러면 다른 친구들도 새로운 장난감을 보고 만지고 싶어하고
가지고 놀고 싶게 되지요, 그러다가 여러 아이들이 만지며 놀다보면
장난감이 부서지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내 장난감, 돌려줘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제 아이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요.
아이도 친구의 장난감을 다룰때는 조심스럽게 만지고
다시 깨끗하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유치원 생활을 막 시작하게 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떻게 잘 지내는지를 배우게 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이야기가 되는 동화였어요!
본 포스팅은 소담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릴케라는 시인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시인에 쓰는 편지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시를 좋아하고 시를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다가왔어요, 아마도 릴케의 마음이 잘 전달이 되어서 더욱 그런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이 너무 이뻐서 그런지 볼 때마다 한 권의 시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아름다운 엽서는 그 느낌을 더욱 더해주었네요.
아름다움과 고통, 삶과 죽음을 조화시킨 릴케의 서간집이라서 그런지
하나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남다른 감동이 전해져왔고요.
실존의 고뇌를 번민한 20세기 대표 독일어권 실존주의 시인 릴케를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소에도 편지글을 좋아하는 터라 릴케의 서간집은 저에게 더 큰 의미를 가져다 주었는데요.
엽서는 남편에게 기념일에 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감성을 가득 담아서 말이에요. 이 서간집에는 시에 관한 내용이 가득하면서
어떻게 시를 쓰는지 그리고 알려진 시인이 되고 싶은 젊은 시인을 마음을 알고
진솔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답하는 릴케 시인에게 반해버리고 말았어요!
기존에도 좋아하는 시인이었지만, 이 서간집을 만나고서는 더욱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누군가에게 이어지면서 편지를 전한다는 것은 정성이고 그 사람에 대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그렇게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그 사람을 그 배려를 받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은 누군가에 편지를 쓰고 싶어져쏙요.
이 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고독인데, 릴케의 시에서
빠질 수 없는 테마라고 해요. 안간 존재의 근원으로 향하는 실존적 언어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외로움과 고독에서 대해서 좀 더 깊게 들여다보게 되었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안녕이라는 인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필름출판사의 안녕 수집가 치즈덕을 만나서
더욱 안녕이라는 인사를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매일 나누는 인사지만, 그 소중함을 중요함을
책을 통해서 더욱 잘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 안녕, 좋은 아침이야, 잘 잤어? 라는 말을 우리는
매일 하지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인사를 나누는 것은
삶을 즐겁게 살아가려는 의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만났을 때도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헤어질 때도 우리는 안녕이라는 말로 아쉬움을 전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안녕이라는 인사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인사로도 우리는 충분히 서로가 생각하는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정한 인사를 하는 날은
아이와 정해보았어요. 타인이 먼저 인사를 하지 않아도 먼저 인사 할 수 있는 마음을 말이에요.
안녕? 하늘 햇살이라는 자연에게 인사하는 치즈덕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는데요.
네가 나에게 조용이 손을 흔들어 줄 때가 더 좋았어 라는 말을 퀴퀴가 전하네요.
안녕이라는 단어는 짧고 간결하지만, 너무나 소중하고 신비로운 마법같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하게 하는 방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치즈덕처럼 좋은 마음으로
아이에게 인사하자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아이가 요즘 재미있게 읽는 책중의 하나가 바로 5학년 3반 말도둑이에요.
아무래도 조금씩 배우는 말도 많고 거친말도 친구들 사이에서 듣게 되는데요.
말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기에
아이가 바른 말을 사용하고 예쁜말을 사용하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예쁜말을 가지고 사라졌기 때문에 아이들은 나쁜 말을 사용하게 되요.
아이들이 마음을 잘 알 수 있게 되는 동화였는데요.
다시 예쁜말을 찾기 위해서는 예쁜 말 도둑을 잡아야 하는 거죠.
그렇기에 더욱 흥미진진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아는 말,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에 대해서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고요.
말은 정말 마음을 나타내는 말이기에 신중하고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이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느꼈다고 해요. 말을 중요성을 아이가 다시 한번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혹 아이도 화가 나면 안 좋은 말을 하게 되거나
짜증 섞인 어투를 상대방에게 전하게 되는데요.
그 점을 조심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자고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가끔 안 좋은 말보다 침묵이 더 낫다는 말을 하듯이
나쁜 말을 듣는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말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게 되었던 동화이네요.
예쁜말도둑을 잡아서 좋은 말을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말의 중요성을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용기를 갖게 하는 책을 만났어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만나 보았는데, 서정적이고
가슴에 가만히 다가와서 좋았어요!
이해가 되지 않는 시가 아니라 가만히 저를 어루만져 주는 시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요즘 제 자신이 작게만 느껴져서 슬퍼지고 기운이 없었는데
저자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서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래 이런 날도 있는 거야 싶더라고요.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또 살아가겠지, 별 하나 품고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다독여보았네요!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얼굴이라는 말이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고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뭉클하더라고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 의지하며 보듬으며
그렇게 숲이 되자라는 말도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잠들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이라는 말을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사랑은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제 마음속에 살아숨쉬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시들이 가득해서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