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의 선택 초등 읽기대장
김영주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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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한솔수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피아의 선택
피아의 선택
김영주2026한솔수북

기후위기라는 말은 좀 오래전부터 우리들 주변을 맴돌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들의 동화책에도 신문에도 인터넷에도

우리는 기후위기를 알리는 많은 소식들을 접하고 있어요.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고

대비해야 하지만 사실 잘 되지 않는데요.

아이와 기후온난화로 위한 기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한솔수북 : 피아의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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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표지와 지금 살고 있는 우리의 2026년과 미래의 2101년이라는 숫자를 보면서

참 먼 미래인데 또 금방 나가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 그 때는 아이와 어른이 되어서 살아가는 세상일텐데요.

아이와 그때를 상상하면서 읽었던 의미가 깊으면서도 재미도 곁들여 있었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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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척박해진 2101년에 사는 피아와 환상이 두 주인공인데요.

두 아이는 자신들과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심각한 기후 변화 때문에 돔 안에서 살아가는 두 아이는

우리가 편하게 보고 있는 진짜 하늘과 바다, 고래를 본 적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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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을 잃게 될지 마음이 아픈데요.

아름다운 자연을 찍어둔 영상에서만 보게 된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야기의 핵심줄거리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킨 실험을 한 과학자가

바로 열매의 아빠라는 사실인데요.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이 안전한 현재를 지킬 것인지,

과거로 돌아가 대재난을 막고 그로 인해 달라질 현재를 받아들일지는 정말 고민이 되는 사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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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정말 많은 선택을 매번 하게 되지요.

그 선택의 책임은 온전히 혼자 질수는 없겠지만 함께 의논하고

더 좋은 선택은 할 수 있다고 여겨요, 아이는 피아의 선택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네가 만약 피아라면? 그렇게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가 커져가네요!

한솔수북 책을 참 좋아하고 재미있게 있는 아이에게 오늘도 고마운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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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8 - 수학으로 감춘 암호를 풀어라!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8
남호영 지음,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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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한솔수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수학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수학을 재미나게 읽으면 좋겠다 싶고

수학동화로 다가가면 술술 잘 읽어서

어느새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속에서도

수학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찾게 되는

용감한 수학 시리즈에요.

제가 이번에 만난 시리즈는 지구구출 용감한 수학 8 수학으로 감춘 암호를 풀어라!에요!




 

꾸준히 출간되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고

그만큼 잘 읽어나갈 수 있는 수학동화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매번 아이와 새로나온 시리즈를 볼 때마다

흥미로운 주제에 마음을 빼앗기곤 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틀리지 않더라고요.

 

탐정이야기, 암호를 푸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오로라, 항성, 자기장, 행성등은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주제들이기에

더욱 관심있게 들여다보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수학을 어렵고 하기 싫고 부담스러운 아이에게 수학 문제집을 풀라고 하면,

아이도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더욱 이런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되는

수학인지 모르면서 읽었다가 수학의 원리를 알게 되는

지구구출 용감한 수학 8 수학으로 감춘 암호를 풀어라!로

아이들의 수학이 더욱 흥미롭게 재미있어 지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수학 문제집이 너무 풀기 싫은 아이에게 수학의 원리를

조금씩 알게 해주고 재미있는 흥미를 가지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싶네요!

엄마도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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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풀꽃같이 예쁜 말
나태주 지음, 윤문영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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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은 정말 많은 아름다운 말과 시를 남겼는데요.

이번에 만난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풀꽃같이 예쁜 말을

아이와 함께 읽기도 좋고, 아이에게 필사해주기도 좋고

아이에게 들려주기도 좋더라고요.



 

아름다운 말을 많이 들으면 아름다운 말이 마음에 자리잡는다고 저는 여겨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좋은 말을 아름다운 말을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요.

한 페이지마다 단어들이 있고

그 단어의 의미를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알고 싶은 많은 단어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이 단어가 이런 뜻이야 하면서 새롭게 알아가고요.

네가 생각하는 기쁨은 무엇이야? 네가 생각하는 용서는?

그렇게 물어보며서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이런 단어들의 의미를 깊게 알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느긋하게 보면서 아이와 들여다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아이는 슬픔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그렇게 많이 길지 않고 한 페이지 정도씩 되어 있어서 반복해서 읽기도 좋았고요.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서는 동시도 한 편씩 지어보았네요!

 
 

우리의 마음에 아름다운 말을 심기로 했다면,

아이에게 아름다운 말을 들려주고 싶다면,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풀꽃같이 예쁜 말을 펼쳐보세요.

아이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아름다운 단어에 반하게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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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각시 도라지 총각 비룡소 전래동화 39
배삼식 지음, 김세현 그림 / 비룡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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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와 즐겁게 독서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좋아하는 책취향이 생겨서 삼국지 학습만화를 가장 좋아하지만 

어릴 때부터 아이와 그림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그림책을 참 선호하고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비룡소에 만난 지네 각시 도라지 총각을 아주 재미나게 읽고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지네 각시와 도라지 총각이라니! 어떤 관련이 있을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각자 읽고 생각을 나누었는데요. 도라지  총각의 파란 눈이 무섭게 느껴지면서도 

남과 다른 점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우리들을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과 다른 점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또 너무 다른 점에 대해서는 다른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니, 

힘들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속에서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는 일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검정과 흰색만으로도 아름다운 그림책이 만들어지고 

글은 한 페이지로 나타내면서 가로로 펼쳐지는 판형이 아니라 

세로로 펼쳐지는 특이한 판형이라서 더욱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림책의 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검정과 흰색의 배경에 살색과 빨간손과 파란눈만이 또렷하게 부각이 되는데요.

지네 각시와 도라지 총각의 만남도 신기했지만 

서로가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점이 좋았는데요. 

지네 각시의 사연으로 복수로 이어지는 점이 좀 안타까웠어요.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이 되어야 하니까요.

사람과 사물을 평면적으로 표현한 점이 독특하면서도 

그림체에 대한 독특함을 안겨주어 그림책을 보는 내내 즐겁게 

인상적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림이 주는 매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라서 

두고 두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사람이 변하고 사랑이 변하듯 의심은 확인을 하고 싶은 감정을 남기게 되어 

도라지 총각은 지네 각시의 진심을 알아보게 되는데요.

그림의 보는 재미가 흥미로웠는데, 글도 짧으면서도 간결하게 

빠르게 전개 되어서 더욱 흥미롭게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책을 아이와 만나보았지만,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글이 함께 한

그림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 책은 동아연극상, 대산문학상, 김상열연극상 수상으로 

한국 대표 극작가 배삼식의 천 년 묵은 지네 이야기라고 하더라고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더욱 집중하면서 읽었는데요.

멋진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잘 흘러가서 좋았어요~~

아이와 이 책을 읽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고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 나누기도 했는데요.

아이는 지네 각시가 좀 더 다른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고요.

도라지 총각이 불쌍하다고 말이에요. 우리의 삶은 늘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만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도 조금씩 성장하면서 알게 되는데요.

어른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을 함께 읽어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림책속의 한 장면은 남겨보기로 했는데요.

판화형식이라서 그런지 간결한 선의 표현으로 

스케치하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그림책을 읽고 그림으로 남겨보는 독후활동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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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눈썹 독깨비 (책콩 어린이) 90
델핀 발레트 지음, 르노 비구로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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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재미난 책 일자눈썹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만약 아이에게, 저에게 일자눈썹이라는 가정을 해본다면 어떨지 물어봐야 겠더라고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모두가 같은 수는 없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은 또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글밥이 많지 않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술술 이야기가 읽혀나갔는데요.

지금의 저의 아이가 이야기하듯 그렇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대화를 하고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토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그 기분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늘 아이에게 학교폭력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요.

심각한 주제이기에 더욱 아이가 그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일자 눈썹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힘든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늘 겪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 이야기는 더욱 아이와 함께 보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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