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친구 책 먹는 고래 71
황혜진 지음, 김지영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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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여러편의 동화가 재미나게 들어있어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

아이도 재미있어 해서 금방 다 읽고 소통하기 좋았는데요.

껌딱지 친구도 재미있었고, 우산 먹는 할머니도 재미있었고

초등동화를 만나면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의 나이에는 가정보다 가족보다 친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렇기에 친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먼저 손을 내밀면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도 새길 수 있어서 좋았고요.

예전에는 아이와 그림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동화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아이가 자라는 것처럼 그렇게 아이의 마음도 동화와 함께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고래책빵 ▶ 껌딱지 친구였어요, 타이어라는 사물에 마음을 불어넣는 일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라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흔히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갖기 쉬운데요.

그렇기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다정한 이웃을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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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의 땅새들 -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서 책 먹는 고래 플러스
송광용 지음, 채지원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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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가득한 새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땅새를 알게 된 검은 숲의 땅새들이야기에요.

자유의 하늘을 향해 나는 땅새들의 도전과 용기 검은 숲은 새들에게 위험한 곳인데요.

숲 위를 날던 새들은 떨어지고, 그곳에 들어간 새들은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해요.

이곳에 용기를 내어 새를 구하는 노랑턱멧새 ‘메나’와 올빼미 ‘오니’, 물총새 ‘쿠아’는

검은 숲의 날지 못하는 새, ‘땅새’들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검은 숲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각자의 역할이 그 동물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오니는 그들에게 숲 밖의 세계와 하늘을 나는 법을 알려 주려고 해요.

하지만 검은 숲에서 스스로 날지 못한다고 체념하며 살아온 새들의 두려움이 앞을 가로막는데요.

두려움이 얼마나 작게 만드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야기를 아이와 읽는 동안 손에 땀을 쥐는 모험과 추격 또한 짜릿하게 느껴지고요.


 

땅새들의 두려움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느껴졌어요.

실패한 경험,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받는 놀림, 어른들이 정해 놓은 생각으로

아이들이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아이들도 마음속 검은 숲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믿고 도전의 날갯짓을 시작해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품은 검은 숲의 땅새들이 날개를 펴고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듯,

아이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날개가 돋아나게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날갯짓하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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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엔 몰라요
아르투로 이치로 보치 지음, 일라리아 데몬티 그림, 김지우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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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책이라는 출판사의 책을 만났어요. 첫눈엔 몰라요. 라는 말이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메세지 같더라고요.

우리는 첫눈에 사랑에 빠질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바로 알아볼 수는 없으니까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오래 보아야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시간을 들인다는 것, 그래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에게 ,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일들 같아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 또한 쉽지 않으니까요.

나무를 바라보고 그 다음은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는 한 아이의 시선이 느껴지는데요

 

누군가를 관찰하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함께 하는 것 같아요.

그림의 크고 시원시원해서 읽으면서도 마음을 빼앗기기 좋았는데요.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른 아이의 시선에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응원의 말이 담아 놓았는데요.

세상의 모든 어린 존재들의 향한 다정한 말들을 ,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는 말처럼, 우리는 어쩌면 타인에게서

사랑과 다정함을 늘 받고 싶은 건지도 몰라요.

 

첫눈엔 잘 모를 수 있지만, 오래 시간 함께 하다보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격력하고

다정하게 대하게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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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천국 웅진 당신의 그림책 10
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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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을 가득 만날 수 있는 고양이들의 천국이라는 책을 만날 수 있어요.

파란 표지가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묘한 파란 표지가 고양이의 얼굴이라니, 너무 신비하게 느껴졌어요.

고양이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블루 컬러를 지닌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큰 판형으로 그림책을 보자마자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는데요.

파란 색감이 너무 이쁘게 다가오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앙골라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요.

사람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에 적응한 이 고양이는

아무런 불편이 없는 생활이 점점 지켜워지기 시작했어요.

 
 

고생을 해보지 않았기에 다른 세계가 , 모든 것이 완벽한 집이 아니라

집 밖의 다른 세계가 너무 궁금한 파란 고양이가 되었지요.

그러면서 집 안이 아니라 야생에서 살아가는 다른 고양이의 삶속을 통해서

세상을 험난함을 알게 되요. 예전에는 일상에서 편하게 받아먹던 밥이

쓰레기통을 뒤져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다른 무서운 힘을 가진 고양이들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매일 매일이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그러나 다행이도 다른 고양이의 도움으로 원래의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지겹다고 불평한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따뜻한 공간이었는지 깨닫게 되는데요.


 

고양이를 통한 우리의 삶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는

우리의 모습을 닮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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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용기 캡슐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3
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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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단점이 있듯이 잘 하지 못하는 점이 있는데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도 하고

타인의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데요.

용기를 내는 일에 관한 동화를 만났어요, 바로 두근두근 용기캡슐인데요.말이 느리고 그래서 용기가 더욱 나지 않았던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작가님이 건네준 캡슐의 향기를 맡고나서

용감한 아이가 될 수 있었는데요. 나에게도 그런 캡슐이 있다면 어떨까

아이와도 소통해보았어요, 아파서 먹는 알약말고 이렇게 용기를 가지게 하는 캡슐 하나쯤 가지고 싶으니까요.

 

말을 잘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하기가 부끄러운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그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말로 잘 표현되지 않은 경우도 많고요.

아이도 아직은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하지만 용기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말도 의지가 있어야 하게 되는 것이라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 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는 성장하는 것이고요.

용기라는 주제가 무엇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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