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정한 유령 친구
레베카 그린 지음, 황유진 옮김 / 북뱅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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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친구를 만나보았어요. 저는 아이랑 읽으면서 유령이

꼭 아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의 다정한 유령친구는 어떤 모습일지

한 번 같이 들여다봐요~~

 

사실 유령하면 으스스한 기분이 먼저 드는데, 나의 다정한 유령친구는

보살펴주고 함께 무언가를 나누고 싶은 친구가 아닌가 해요.

그렇기에 함께 요리도 하고 여행도 가고 이야기도 나누어요.

 

둥실둥실 스파게티와 진흙완자를 떠올려 보니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잠자리에 들기 전 유령을 씻겨줘야 한다는 설정도 즐거웠어요.

뭔가 마법을 부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말이에요

가마솥에 물을 데우고 비눗방울을 불어준다는!

 

일터에 데려가는 날을 만든다는 말에

어린 아기가 저절로 떠올려지더라고요. 아이도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유령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친구나 동생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어쩌면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막상 겪어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포근하고 따뜻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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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최인아 지음 / 해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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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로 만난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에요.

태도가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무척이나 와 닿는 띠지였는데요.

제일기획 부사장에서 최인아책방 대표인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나중에 책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책을 펼치니 처음 질문이 왜 일을 하느라 이더라고요.

예전에 저도 회사를 다닐 때,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지?

왜 회사를 다녀야 하지 하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회사에 대한 불만을 친구에게나 언니에게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수십 억을 번다면, 지금 나의 수중에 그런 보유자산이 있다면

과연 나는 일을 할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잠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부자여도 보유재산이 살아가는데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일을 하면서 성취감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고 싶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살아가는데에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필요한데

삶의 의욕은 각자마다 다르겠지만 일이 주는 동기는

자신 자신을 발전시키고 삶의 활력을 주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갖아 많이 든 생각은 일에 대한 저의 마음가짐이었는데요.

젊었을 때는 회사에서의 일에 많은 것을 집중했다면

점차 나이가 들수록 저만의 일,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돈의 가치도 중요하고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은 오래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돈 말고도 일이 주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파트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단단한 실체 위에 단단한 브랜드가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저만의 책방을 하고 싶다면,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도요.

육아를 하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은 늘 필요하고 꼭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요.

 

책의 뒤표지에 있는 말, 애쓰고 애쓴 건 사라지지 않는다

모두 내 안에 남아 있다 라는 말이 무척이나 오랫동안 머리에 머물더라고요.

정말 노력한 것은 저한테 남으니까요.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도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자기계발서에서도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저는 행복했던 시간을

이 책을 읽는 내내 받을 수 있었네요.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 겠어요. 남편이 말하길 자기계발서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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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4 -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 황당 수학 시리즈 4
남호영 지음, 신동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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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다양하게 재미난 수학책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과학책도 그러하고요. 예전에 학문으로만 다가갔던 수학책을

재미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와이즈만 북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4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에요!

황당하지만 수학이고 펭권이 똥을 발사한다는 말에서 아이는 너무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아직도 똥이라는 소재가 무척 즐거운 나이니까요^^

 

눈에 확 들어오는 막대그래프는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주는데요.

아이의 수학의 관심을 높이기에 정말 좋은 책이더라고요.

아이에게 연산도 필요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러기에 이 책은 아이와 수학적 사고를 하고

함께 소통하기 좋았어요.

 

남자는 대부분 배꼽 때가 있네요 라는 부분에서 아이와 빵 웃음을 터트리기도 햇어요

그렇게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준

와이즈만 북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4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 수학과 과학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게 해주더라고요. 수학이 이렇게 재미난 학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아이는 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정말 수학이 맞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만큼 아이의 수학을 재미나게 흥미를 올려준 책이었는데요.

게다가 알차고 넓은 지식으로 아이와 수학을 재미나게 익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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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2 : 절도뤼팽의 편지 - 와이즈만 수학 추리동화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2
김용세 지음, 허아성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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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겁게 잘 읽고 있는 와이즈만북스의 책인데요.

이번에는 지난번에 이어 어린이수사대 넘버스 2. 절도 뤼팽의 편지를 만나보았어요.

어린이 수사대라는 말처럼 추리동화로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와이즈만 수학 추리동화인데요.

 

길밥이 조금 가득했지만 아이가 재미난지 열심히 잘 읽더라고요.

저도 간혹 소설을 읽다고 추리소설을 읽으면

흠뻑 빠져들어서 읽기도 하는 것처럼 아이도 여러종류의 책을 다독하는 편인데

이번에 와이즈만의 추리동화를 만나서 재미있다며

즐겁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이가 책을 집중해서 읽을 때, 그리고 그 이야기가 재미나게

신나게 이야기를 할 때, 엄마도 무척 행복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세기의 보물 황금 비너스 전시를 앞두고 절도루팽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사건을 시작이 되는데요. 황금 비너스를 인질로 거액을 돈을 요구하는데

어린이 수사대는 이 난관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사뭇 기대가 되더라고요.

안그래도 아이가 학교에서 도형에 대해서 배우고 이해하고 있던 찰나라서

이번 책은 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수학에서 도형의 이해는 무척이나 중요하고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고 키울 수 있으니까요.

공간지각능력뿐 아니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서

다음 시리즈도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아이가 다음 이야기는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더라고요.

 

동화책이라서 군데군데 귀여운 그림들이 펼쳐서 있어서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와이즈만 북스 : 어린이수사대 넘버스 2. 절도 뤼팽의 편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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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인생그림책 21
이순옥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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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저는 쉬고 싶고 놀고 싶은 육아맘인데요.

그래서 가끔은 진짜 해야 할 일을 놓치고 오히려

다른 일을 하다가 급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길벗어린이의 틈만 나면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서는

웃음이 났는데요. 아이에게 너는 틈만 나면 요즘 무슨 일을 하니?

무슨 생각을 하니 물으니, 학습 만화를 본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는 학습 만화에 푹 빠져있는데요. 무언가에 푹빠질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고, 그래서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자기 전에도 자꾸 해야 할 일이 떠올라서

집중을 잘 못하는 엄마는 반성해보는데요.

틈만 나면 어여쁜 초록잎을 자랑하는 잎들을 이 책에서는 만나볼 수 있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초록이라서 그 생명력에 놀라게 되는데요.

 

파란 하늘과 너무 잘어울리는 담벼락의 작은 풀꽃들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을 책을 통해서 할 수 있었어요.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이름모를 풀꽃들이 틈이 나는 곳 어디에서나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보면서 더욱 잘 알고 찾게 되었네요.

 

그 생명력에 놀라고 그 작은 아름다움에서 강함을 느꼈어요.

그래,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너무 나약하게 눈물 흘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 봅니다.

어떤 날은 아이도 저도 울던 날이 있지요. 틈만 나면 올라오는 작고 강한 푸른 잎처럼

그 작은 틈새에도 행복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현실은 슬프더라도 틈만 나면 올라오는 풀잎처럼 힘차게 살아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조용한고 단아한 그림책을 만나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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